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국가 생존 위기”… 한국, 세계 유래 없는 저출산율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ool711011

    기자야 너 같으면 자식 낳고 싶겠냐? 요즘 젊은이가 애 낳는 기계도 아니고,, 죽어라 공부해도 변변한 직장 잡기도 하늘의 별따기 인데,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거임,

    09-02-2023 12:48:12 (PST)
  • gizmo

    1)IMF는 빈사상태에 빠진 한국에 '신자유주의 경제'를 도입하여 기사회생시켰다. 대처(영), 레이건(미)에게도 정치적 생명줄이 된 정책으로써, 기적같이 한 세대를 '살려냈다.' 2)하지만 신자유주의는 태생상 심각한 빈부격차를 용인하는 '결함'이 있음이 한 세대를 지나면서 발견되었다. 과연 대한민국은 '오징어게임' 사회가 되었고, 저절로 '약자'가 된 다음세대는 도저히 자녀를 낳을 엄두를 내지 못한다. '구조적'인 문제다. 3)강자가 부를 분배할 것이라는 도덕성을 의지할 수 없다. 정책의 기조를 수정해서 약자를 진짜 도와야한다.

    09-02-2023 11:01:18 (PST)
  • skylower

    한국은 끝났다.

    09-02-2023 10:55:39 (PST)
  • Bensonaire

    jilupark, 남한의 민주화 세력을 개돼지로 부르면 너는 쥐xx다. 좌빨 문재인이 김정은지시에 따르고, 눈치보는 것이 싫어서 국민은 윤대통령을 뽑았다는것을 명심해라.

    09-02-2023 09:27:53 (PST)
  • Bensonaire

    wondosa, 북에서 남한을 믿는 다는 건 그들의 적화 통일을 지지하고 순순히 연방제로 통일 되는 것이다. 곧 그것은 한국의 공산화를 의미한다. 김정은의 노예공산화 되는걸 원해?

    09-02-2023 09:00:30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