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거리에 울려 퍼진 기후변화 경고…세계 50여개국서 시위 조직
뉴욕시 거리를 행진하며 화석 연료 퇴출을 촉구하는 시위대 [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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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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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이 친구가 열일하고 있죠. HAARP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돈 받고 시위 나왓네 기후 변화 말로만 회의에 400대 개인 비행기를 타고 와서 배출되는 탄소배출은 어쩔건데? 느그들이 진정 기후 변화를 걱정하ㅡㄴ 인간들이냐? 캐나다 산불도 야로가 잇다 동시에 400군데에 불이 나니? 전기는 그냥 땅에서 나니? 전기 만들려 천연가스를 태워야 하는데 그게 더 탄소 배출량이 많다 전기 많이 쓸수록 우리에 지구는 병들어 간다 섞은 과학자 기후 변화론 놈들아 사기꾼 놈들
대안이 있으면 모를까 지금은 방법이 없다. 괜히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하지 말자..
주접들을 떨고 있다. 화석에서지 매일 쓰고 할짓 다하고 시위할때는 큰소리치고.. 결국 다 자기 좋을고 하는짓이다. 이짓도 돈되는 일이니 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