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국기원장과 태권도 시범단이 2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동섭 원장은 이날 김현준 사범이 운영하는 버지니아 버크 소재 InCourage Martial Arts를 방문했다.
또한 23명의 태권도 외교시범단은 수련생들에게 시범을 보였다. 이 국기원장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국기원컵 참석차 방미했다가 직접 도장을 찾았다”면서 “도장이 활성화 되어야 도장 관장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고 많은 좋은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도장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준 사범은 “InCourage Martial Arts는 베트남계의 Tu Le 씨가 소유주이고 민 윌슨 씨가 관장으로 버크, 애쉬번, 페어팩스, 퍼스빌, 브로드랜즈, 애실랜드에 도장이 있다”면서 “현재 버크 지점에는 수련생이 400명이며 전체 수련생은 1,500명으로 수련생 규모에서 북버지니아에서 3번째 규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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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혹시, 트람프 전 대통령에게 준 명예 단증 박탈하러 오셨는지요? 도대체 태권도를 위해 뭣을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