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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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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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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에 박사학위를 마치고, 50세에 국무장관이 되어 10년의 세월을 쥐락펴락했던 인물도, 또 다시 50년이 지나고 나자, 고인이 되었다. 그의 이름은 남지만, 그는 없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의 업적도 이제는 실용가치가 없어졌다. 한 때를 살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한창일 때, 이기적으로 살면 나이가 들어서도 추하게 된다. 그런 예들은 주변에 꽤 있는데, 그중에 최고봉은 인생을 더럽게 산 덕분이 인성도 저질이 되고, 생활의 내용도 걸레같이 된, 그래서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아닌가 싶다. 이 자는 오래살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