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한인회 선관위, 서류 검토 마쳐
▶ 내달 4일 임시총회 및 이·취임식

제38대 메릴랜드한인회장·수석부회장에 당선된 안수화(왼쪽)·김영후 씨.
안수화 전 메릴랜드시민협회 이사장이 제38대 메릴랜드한인회장에 당선됐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자)는 19일 “지난 7일 러닝메이트인 수석부회장 후보 김영후 씨와 함께 단독 출마한 안수화 후보가 지난주 미비된 서류를 제출하고 모든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어 적격함을 인정했다”며 당선을 선포하고 “안 당선자에게 이번 주까지 당선증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안 당선자는 회칙에 따라 임시총회를 소집해 인준을 받으면 38대 임기가 시작된다”며 “출범이 늦어진 만큼 빠른 시일 내 전 회장단과 업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한인회 운영을 정상화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 당선자의 임기는 2025년 12월까지다. 안 당선자는 21일(목) 오후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안 당선자는 “반세기가 넘는 51년의 역사를 지닌 메릴랜드한인회의 38대 회장으로 새로운 반세기를 향해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인들의 권리와 공익을 보호하고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감당하는 한인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화합해 나가자”고 말했다.
차기회장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내달 4일(목) 오후 5시30분-7시30분 클라스빌 소재 텐옥스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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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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