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3월1일⋯ 안재희·천세련·스테파니 리·박수이 등 참여

안재희(왼쪽부터), 스테파니 리, 박수이, 천세련 작가의 작품.
뉴욕의 다문화 예술 중심지인 플러싱 타운홀이 병오년 설날을 맞아 새로운 기운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아시안 작가 그룹전 ‘붉은 지평선: 예술. 유산. 새로운 에너지’(Red Horizon: Art. Heritage. New Energy)전을 오는 23일부터 3월1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한인 작가를 포함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시안 예술가 15인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 기억과 상상력이 교차하는 예술의 장을 펼치며,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용기·생명력·새로운 도약의 정신을 예술로 담아낸다.
안재희(설치), 천세련(믹스 미디어), 스테파니 리(민화), 박수이 (빈티지 프레임) 등 한인 작가들을 비롯 아시아계 에이프릴 총, 셔민 샤오,추이 페이, 유지니 차오, 헤리 구,리 홍레이,나츠키 타카우지,소피아 치즈코,웨이후이 루, 유환 왕 작가 등 참여작가들은 회화·조각·설치·혼합매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예술의 도시 뉴욕에서 아시아 디아스포라의 정체성과 기억, 현대적 감성을 시각 언어로 풀어내며, 새해를 맞아 생생한 도약의 에너지를 전한다.
전시는 예술을 통한 회복력, 문화적 유산, 그리고 공동체의 새로운 에너지를 조명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오는 23일 오후 6시~8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6시30분 천세련 작가가 선보이는 한국 차 시연이 펼쳐진다.
내달 21일에는 오후 2시~3시30분까지 전시 기획자인 스테파니 리 작가가 진행하는 아트 웍샵 ‘해피 네이 이어! 말 그림 웍샵’(Happy Neigh Year! Horse Painting Workshop)이 열리며 웍샵 참석자들은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말 그림을 함께 칠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 완성된 말 그림은 집에 가져가서 걸어둘 수 있다.
전시는 유지니 차오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 및 악기 연주가 진행되는 3월1일 클로징 리셉션으로 막을 내린다.
▲웹사이트 www.flushingtownhal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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