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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법률칼럼
질문) 저는 computer 제작회사에 근무하는 engineer로서 H visa를 갖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약 2년 반 전에 영주권 신청절차를 시작하여 몇 일 전 영주권을 받았습…
[2009-03-06]무진등/동진스님<새크라멘토 영화사 주지>
마음에 뭔가 부대끼는 일이 있을 때, 주로 정리정돈하는 습이 있다. 문제를 잊고 정리를 하다보면 바른 해결책이 나오곤 한다. 오전내내 뒤뜰의 풀을 뽑고도 모자라, 부엌의 벽장 하…
[2009-03-06]여성의 창/수잔 김(피아노 반주자)
낚시를 무척 좋아하는 남편은 어디든 경치좋고 고기가 잘 잡히는 곳이면 마치 산삼 캐러 다니는 꾼처럼 잘도 뒤지고 찾아다닌다. 물만 바라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생각이 정리되면서…
[2009-03-06]English for the Soul/최정화(커뮤니케이션 …
Material Nature does everything. Yet, the soul deluded by ‘ego’ thinks “I am the doer.” 물질계의 …
[2009-03-06]카메라와 함께 걷는 SF베이지역
[2009-03-06]참 ‘맛’나는 세상
‘쌈밥’은 내가 원조! 종갓집 맏며느리의 손맛 그대로. 잘먹고 잘사는게 미덕인 시대다. 그래서 웰빙(Well-being)은 요즘의 대표적 트렌드이기도 하다. 웰빙…
[2009-03-06]정신질환 아들, 부친 살해
자폐증세 외아들 100만달러 보석금. 50대 한인 목사가 자신의 집에서 자폐증 환자로 추정되는 외아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5일 자정께 LA 남쪽 토랜스…
[2009-03-06]전유경 캘리포니아 이야기
카우보이 문화는 미국의 대표적 상징. 광대한 대평원에서 야생 동물같이 자연번식을 해가며 목초로 사는 거칠은 소떼를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떠한 악조건에 당면하더라…
[2009-03-06]加한국어학교 학생 6천명 육박
캐나다 한국어학교에 다니는 학생수가 총 5,777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최철순)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밴쿠버 등 4개 지역의 한…
[2009-03-05]캐나다는 美의 2번째 우방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취임후 첫 외국 방문국으로 캐나다를 선택했지만 미국인들은 여전히 영국을 자신나라의 최고 우방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표참조 4일 조사…
[2009-03-05]아프간 파병 加장병 3명 숨져
(CP)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어 있는 캐나다 군인 3명이 반군 탈레반이 도로에 매설해 놓은 폭발물이 터져 또 전사했다. 이로써 캐나다 군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2002년 이후로…
[2009-03-05]잇따른 총격사건…시민 불안
(CP) 메트로 밴쿠버지역에서 3일 밤 총격사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이날 총격사건이 밴쿠버, 버나비, 써리에서 각각 발생했다고 밝혔다. …
[2009-03-05]가정 ․ 학교 ․ 한인사회 ‘三位一體…
■최철순 캐나다한국교육원장 “한국경제의 발전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한류의 열풍으로 인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8일 서부…
[2009-03-05]2월 주택판매 향상…매물 리스팅 감소
광역밴쿠버 2월 주택판매가 지난달 대비 94% 증가했다. 3일 광역밴쿠버 부동산 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주거용 주택판매가 2월 한달 동안 1480채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2009-03-05]미혼 남녀 1000명 온라인 매칭 이벤트
결혼정보회사 (주)선우가 웹사이트(www.couple.net)를 통해 ‘미주한인 미혼남녀 1천명 온라인 매칭 이벤트’(이하, 온라인 매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결혼정보회사의 이…
[2009-03-05]주택가격 ‘뚝’… 내 집 마련 쉬워졌다
캘리포니아 주택시장은 가격 하락에 따른 판매량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택가격 하락은 주택 장만이 쉬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이 하락한 만큼 무주택자들에게는 …
[2009-03-05]차압, 생각만큼 많지 않다
버지니아대 연구팀 사례 조사 작년 미국 주택 차압률 0.79% 언론서 심각한 지역만 부각 국민 피해의식·공포 조성 지난해 미국 전체 주택 차압 비율이 그다지 심…
[2009-03-05]분양 정보- ‘메이플우드 빌라’
2,000 sq ft 넘는 대형 고급 콘도 냉장고·오븐 등 가전제품 제공 한인타운 윌튼과 메이플우드에 최근 완공된 럭서리 콘도 ‘메이플우드 빌라’(Maplewood V…
[2009-03-05]“투자 아파트와 주택 10여년 전문취급”
복잡한 숏세일 매물 거래도 완벽처리 “행콕팍·베벌리힐스·글렌데일 훤해요” 윌튼과 윌셔에 위치한 ‘아이비 부동산’에는 투자 아파트와 주택 전문으로 10년째 한 우물만 파…
[2009-03-05]핫 리스팅
부에나팍 방3개 화장실 2개·30만4천9백달러 부에나팍 써니힐스 고등학교 학군의 타운하우스. 나무가 아주 많고 예쁜 케머론팍 단지에 단층집으로 높은 천장에 확트인 구조…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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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연방 차원 총기규제 강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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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심각, 지속적 개선 요구해야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최대산유 부국이 왜 최빈국으로 몰락했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모시 적삼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히틀러 인종주의에 일격 가한 오언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국 생물보안법
-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김광덕 칼럼] ‘파초선’ 권력과 네 개의 허들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우리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지사별 뉴스
뉴욕일대 물폭탄 퇴근길 교통대란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연방정부 ‘AI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하워드 카운티 학용품 무료 배포
트럼프, 또 파월에 사퇴 압박…차기 연준의장 낙점 빨라지나
미국의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돌연 사임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도 예…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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