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테이트/로컬
SD 고용시장 개선
지난달 일자리 증가 ‘가주 1위’ 실업률 낮아져 샌디에고 카운티의 지난달 일자리 증가가 가주 카운티중 1위를 차지했다. 주 고용개발국이 최근 발표한 4월 실업률 통계에 따…
[2004-05-19]한인회 25일 긴급이사회
후임 부회장·사무총장 선임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김남길)은 최근 사의를 표시한 그레이스 리 부회장, 한우진 사무총장의 후임에 김대경(볼링협회장), 알렉스 리씨를 각각 내정했…
[2004-05-19]‘참수’ 비디오 수업 물의
고교 교사 2명 정직처분 레이크사이드 소재 엘 캡틴 고등학교와 엘카흔의 그로스몬트 고등학교 교사 2명이 각각 사회와 사진 과목 시간에 닉 버그가 참수 당하는 비디오 장면과 …
[2004-05-19]한미노인회 “레익타호로 봄관광 가요”
SD한미노인회(회장 안경열)는 6월7일(월)부터 2박3일간 봄철 레익타호 관광을 실시한다. 보트관광은 한인회에서 지원한다. 문의 (858)573-0477. SD연화사(주지 선…
[2004-05-19]‘2004년 피아노 듀오 페스티벌’고교생 송다희-이예슬양 …
지난 8일 가주 음악교사협회 주최로 포인트 로마 나자린 유니버시티에서 열린 ‘2004년 피아노 듀오 페스티벌’에서 고등학생 부문에서 송다희-이예슬 양이 1등, 안젤라 김-이아경 …
[2004-05-19]임길순씨 장남 준형군, 신수희양과 ‘화촉’
은세계백화점 대표 임길순씨의 장남 준형군과 신종판씨의 장녀 수희양은 22일(토) 오후 5시 래디슨 라호야(3299 Holiday Ct. La Jolla)에서 박병섭 목사 주례로 …
[2004-05-19]UCSD ‘한국 문화의 밤’ 성황
한인학생회 고전무용등 외국인에 호평 UC샌디에고 한인학생회(KASA, 회장 조나단 이)가 주최한 ‘한국 문화의 밤‘(aKulturation: Defining the Kore…
[2004-05-19]한인회 순회영사 큰 호응
한인회 순회영사가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에도 많은 한인이 이용했다. 다음 업무는 7월24일(토)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문의 (858)467-0803.
[2004-05-19]헌팅턴비치에도 ‘프리머네이드’ 생길전망
올여름부터 보행자의 공간으로 변경추진 비즈니스 업주들은 반대 헌팅턴비치시에 샌타모니카 3가 거리 프라머네이드(promenade)를 롤 모델로 삼은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
[2004-05-18]풀러튼 한인들 “뿌듯”
‘풀러튼 얼굴’축제서 한인문화 부각 ‘풀러튼 협동’(Fullerton Collaborative) 주최로 15일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열린 ‘…
[2004-05-18]엘토로 로드 차선확장
왕복 8차선 될듯 현재 일일 6만7,000대 통행 레이크 포리스트시 엘토로 로드를 따라 5번 프리웨이와 주트우드 플레이스 구간 확장 공사가 실시된다. 따라 병목 현상 때문…
[2004-05-18]‘반도 심층수’세미나 건강정보교육센터 20일
오렌지카운티 건강정보교육센터는 20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현대시민교실에서 전현숙(존스 & Co. 미주대표)씨 초청, ‘반도 심층수’에 대한 세미나를 마련한다. 현대시민교실…
[2004-05-18]한미노인회 일일관광
LA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은 지난달 OC 한미노인회와 맺은 자매결연을 축하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14일 노인회 회원들에게 일일 무료관광을 제공했다. 140여 명의 회원들은 아…
[2004-05-18]‘돌아온 이상병’가족재회
부상치료 특별휴가, 동부한인회 표창키로 이라크서 피습 중대장등 전사 목에 총탄스쳐 2주일간의 특별휴가를 받아 15일 로랜하이츠 집에 돌아온 이상훈 상병은 공항에서 꽃다…
[2004-05-18]다아아몬드바 고교 한인학부모회, 교직원 사은 오찬
다이아몬드바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줄리 안)는 14일 정오 사은오찬을 마련, 학교 교직원 25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갈비찜과 랍스터 테일, 대하구이 등 한인학부모들이 …
[2004-05-18]대입 세미나 2백여명 경청
동부한국학교 건강요리강좌 미용세미나도 동부한국학교(교장 손혜숙)는 15일 오전 9시30분~정오: 대학입시 준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학입학을 준비해야 하…
[2004-05-18]한마음 독서회 20일 도서기증식 중앙도서관서
리버사이드 한마음독서회(회장 김상순)는 20일 오전11시 리버사이드 중앙도서관(3581 Mission Inn Ave., Riverside)에서 도서 기증식을 갖는다. 이 도서는…
[2004-05-18]장학기금 4천달러 조성
인랜드교회 장학위 인랜드교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이원영)는 15일 치노힐스의 로스세라노스컨트리클럽에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인랜드교…
[2004-05-18]유방암 무료검진 선물권도 드려요
OC 건강정보센터 예방캠페인 나서 병을 고치기 위해 병에 걸린 사실을 밖으로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사실. 하지만 여성에게 있어 유방암에 걸…
[2004-05-17]10대 음주운전 경각심 고취, 모의사고 견학
“아휴, 끔찍해” 어바인 경찰국은 13일 오전 10시30분∼오후 1시 어바인 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10대 청소년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려 이를 예방할 목적으로 ‘모의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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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1 - 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5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중국법… - 6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7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尹에 … - 8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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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12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3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1 - 14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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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6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1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18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9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0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1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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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4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25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6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27
맨발걷기 월례모임 - 28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9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30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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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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