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미 개전 3월 수순돌입
영국 "최종사찰보고 14일께 공습D데이" 지난 2주동안 노도처럼 번진 전세계 반전시위에 주춤했던 미국 정부가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전쟁준비를 위한 마지막 수순에 돌입했다. …
[2003-02-21]미혼녀의 선택
ABC방송의 리얼리티TV쇼 ‘미혼녀’의 19일 최종 방영분에서 트리스타 랜이 남편감으로 선택한 소방관 라이언 서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2003-02-21]2003년 베스트카 집중분석… 잘고르자, 자동차!
‘Money’지 선정 부문별 베스트카 10선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자동차 시장은 바이어 주도 마켓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현금 리베이트, 최저 이자율…
[2003-02-21]“내집마련 적극 도와드립니다”
기독교 지역개발협회 주택마련 정보 박람회 7년 전 갑작스럽게 어바인의 한 주택을 25만달러에 매입했던 30대 한인 여성은 당시 3만8,000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키 …
[2003-02-21]한인밀집도시들 ‘한인 이민의 날’선포
사이프러스·풀러튼등 3월1일 맞아 시민권자 협회 요청으로 풀러튼, 사이프러스 등 한인들이 밀집 거주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산하 여러 시정부들이 3월1일을 일제히 ‘한인…
[2003-02-21]일가족 총격 용의자 피살여성과 불륜관계
가든그로브 거주 부부를 총격 살해하고 그 두 자녀에 총상을 입히고 달아나 하루만에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베트남계 용의자의 범죄 이면에는 숨진 여성과의 불륜관계, 사업상 재정난, …
[2003-02-21]OC 피플
한빛선교봉사회 한문자 회장 “기금모금 일일식당 큰 보람” 한빛 선교봉사회 한문자 회장은 20일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오후 5시부터 8시…
[2003-02-21]1월 중간집값 369,000달러 작년동기 비교 20%상승
오렌지카운티 지난 1월 중간 주택가격이 36만9,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20%가 상승, 주택경기가 둔화되리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예상을 빗나가며 계속 활황세를 …
[2003-02-21]OC학교 3분의1 API 목표도달
오렌지카운티내 학교 중 거의 3분의1이 주정부가 설정한 학업성취 목표인 API 800포인트 이상에 도달, 주 전체의 17%와 비교할 때 거의 2배에 해당하는 좋은 성적을 올린 것…
[2003-02-21]관절염 환자 위해 스탠튼 무료 운동프로
스탠튼 커뮤니티센터는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주민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다양한 동작과 체력에 초점을 맞춘 무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714)3…
[2003-02-21]수로에 추락 익사 4명은 일가족
운전면허증 없이 자녀들 동반 차고장 남편에 다녀오다 참변 지난 19일 새벽 팜데일 인근 페어블러 섬을 관통하는 하이웨이 138번 서쪽 방향으로 달리던 차가 도로변 울타리에…
[2003-02-21]노인대상 지불불능 증권사기 일당4명 3백만달러 갈취
연금이나 저축성 생명보험을 가진 노인들을 대상으로 높은 수익률이 보장된다며 지불 불능의 단기 약속어음을 사게 해서 약 40여명으로부터 300여만 달러를 갈취한 사기 용의자 4명이…
[2003-02-21]“무차별 홈리스 단속 중지”
미인권연맹, LA시정부 제소 “쓰레기 투척·노숙 이유 티켓·체포는 비인도적” 미 인권연맹(ACLU) 남가주 지부는 LA 경찰국의 무차별적인 홈리스 단속 및 체포 작전을…
[2003-02-21]사진작가 만나러간 여대생 6일째 감감
샌타모니카 경찰은 베벌리힐스에서 한 사진작가를 만난다고 외출했다가 6일이 넘게 돌아오지 않는 21세 샌타모니카 칼리지 여대생을 공개적으로 찾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크리스틴 루…
[2003-02-21]실종 임신부 주택 이틀간 재수색
실종 임신부 라시 피터슨 여인(27)의 사건을 수사중인 모데스토 경찰은 그녀와 남편 스캇 피터슨(30)이 지난 2000년 10월부터 거주해 오던 모데스토의 주택 재수색을 18일과…
[2003-02-21]할리웃 스타들 반전 ‘모뎀시위’
마이크 파렐, 마틴 신 등 할리웃 스타들이 오는 26일 팩스, 전화, e-메일 등을 이용,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위 관리들에게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2003-02-21]로드 아일랜드주 나이트클럽 화재 270여명 사상
사전허가 없던 불꽃시연(Pyrotechnics)으로 화재발생 로드 아일랜드주 서부웨스트 워릭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0일 밤 헤비메탈 그룹 ‘그레이트 화이트’의 공연도중 대형…
[2003-02-21]의료과실로 사경 헤매던 소녀 심장·폐 재이식 극적 소생
혈액형 안 맞아 거부반응… 생명‘풍전등화’ 장기기증자 제때 나타나 재수술로 기사회생 의료과실로 죽음을 앞뒀던 소녀가 20일 심장 및 폐를 재이식 받아 기사회생의 기회를 얻…
[2003-02-21]뉴욕 가스 운반선 폭발
가스 운반선 폭발...테러아닌 사고로 판명 뉴욕의 스테이턴아일랜드 부근에 있는 한 정유시설에서 21일 오전 시10분경 큰 폭발이 일어나2명이 실종되고 1명이 다쳤다고 엑손모…
[2003-02-21]노인 자살 해마다 급증
65세 이상 자살률 전국 평균보다 50% 웃돌아 노인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입수 가능한 가장 최근 자료인 2000년도 통계에 따르면 그 해 스…
[2003-02-21]
- 1
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2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3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 - 4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 - 5
지드래곤X태양X대성, 빅뱅 완전체로 ‘코첼라… - 6
검찰, 성범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에 … - 7
40주년 임재범 “어릴땐 건방지게 노래…음악… - 8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 9
최성수, 치매 환자·가족 위한 신곡… “작은… - 10
“영화로 물드는 바다” 서른살 부산국제영화제…
- 11
“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 12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13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비자 취… - 14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15
바바리 휘날리며… 트럼프 부부 또 영국 국빈… - 16
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17IRS, 대기업·부유층 겨냥 세무조사 중단
- 18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 - 19웹툰 엔터와 디즈니, 사업협력 확대
- 20샌디에고 교구 가톨릭 부제 체류자격 취소후 자발적 추방
- 21
현대차, 신형 베뉴 투입…14억 인도서 2위… - 22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 23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 24[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25
현대차·LG 공장 단속에 미 진출 기업들 ‘… - 26“현금 들고 있으면 손해”… 주식형 펀드에 5.8조 뭉칫돈
- 27
고용시장 악화 속… 직장인들 ‘잡 허깅’ 확… - 28
“UCLA 대상 12억달러 벌금 철회하라” - 29중국 ‘탈 엔비디아’ 속도… 내년 AI 칩 3배 증산 나선다
- 30대출 조이자 크기 줄여 ‘상급지 입성’… 소형아파트 신고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성황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역대급 K컬쳐 한마당” 펼쳐진다
“70년 흘렀어도 가족이 그립다”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지난해 MD 병원 의료 과실 950여건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