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건강
>건강
휴가지서 예쁜 속옷 입기
진정한 패셔니스타는 겉보다 속이 실한 법. 휴가지에서는 속옷 선택도 중요하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만큼 땀 흡수와 통기성이 좋은 속옷을 선택해 시원하게 코디…
[2011-08-12]피부 진정 먼저 단계별로 화이트닝
여름 휴가는 즐겁다. 그러나 강한 햇볕과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괴롭다. 휴가 이후 피부는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얼굴을 수놓은 주근깨, 기미 등의 트러블이 생긴다. 일광…
[2011-08-12]왕따·교실 곳곳 바이러스 등 자녀 위협
백 투 스쿨(Back to school)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온다. 최근 LA타임스 건강 섹션은 ‘학교는 보이지 않는 건강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라는 주제로 학교 내 …
[2011-08-09]코피
느닷없이 쏟아지는 코피는 아이는 물론 부모를 무척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건조한 LA에 사시는 분은 코피는 적어도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증상이고, 코피를 자주 흘려서 병원을 찾는 …
[2011-08-09]콩·고구마·수박으로 지친여름 힘내자
영양소 풍부 체중조절 도움 입맛 잃는 계절에 어울려 여름철에는 더위 때문에 입맛이 떨어지기 쉽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주며 체중 조절에도 도움되는 음식 6가지를 소…
[2011-08-09]커피, 잠자기 6시간 전엔 안마시는 게 현명
카페인은 정말 불면증의 원인일까? 8온스 커피 한 잔에는 100~200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우리 몸은 카페인을 흡수하자마자 빨리 배출한다. 카페인을 섭취하고 나서…
[2011-08-09]‘디톡스’ 해독요법 건강에 도움될까?
‘디톡스’(detox)라 불리는 해독요법은 과연 건강에 도움될까? ‘디톡스’에 관해서는 장 청소에서부터 정크푸드나 술 담배 멀리하기, 혹은 체중 줄이기, 건강식 먹기,…
[2011-08-09]배 통증 부위 정도따라 의심 질환 달라
누구나 겪는 통증 중에서 일반적으로 배가 아픈 복통이 가장 흔하다. 사람들은 복통이 생기면 대부분 참고 지나간다. 단순한 소화불량은 하루나 이틀 아프다가 말면 괜찮지만 자주 아프…
[2011-08-02]다리는 몸의 뿌리, 하지불안증후군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한의학을 배우고 난 후 나름대로 그 이유를 추론해 보았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다리를 뿌리로 봅니다. 식물도 뿌리가 흔들리면 잘 자…
[2011-08-02]칼륨 섭취 늘려야 ‘심장 건강’
식단에서 칼륨(potassium) 섭취를 늘리고 소금(나트륨) 섭취를 낮추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됐다. 많은 사람들이 심장이나 혈압 건강을 …
[2011-08-02]약, 유통기한 남았어도 변색됐다면 버려야
약도 유통기한을 지켜야 할까? FDA(미 식품의약국)는 1979년부터 제약회사들이 약의 유통기한을 라벨에 부착시킬 것을 요구해 왔다. 대개 약은 유효기한이 2년으로 최근 새…
[2011-08-02]빗질 잘 하면 탈모 막는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두피를 청결히 하고 빗질을 매일 제대로 해서 비듬과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빗질은 비듬, 각질 제거뿐 아니라 두피를 자극해 모근이 튼튼해지도록 도와준다. 머리를…
[2011-08-02]냉장고 과신하면 식중독 부른다
사람들은 냉장고는 음식 보관에 최적인 안전 장소라고 믿는다. 하지만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냉장고에는 살모넬라균이나 리스테리아균 같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세균)나…
[2011-07-26]신생아
우리 가족은 지난 주말에 새로운 아기를 낳았습니다. 비록 소아과 의사인 저는 아직도 인생의 작은 기적에 놀랐습니다. 갓난아기가 태어나면 우리가 보통 상상하는 귀여운 아기…
[2011-07-26]이유없는 체중감소, 그냥 지나쳐선 안돼
#이유 없는 체중감소 살이 빠지면 여성들은 기뻐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도 최근 6개월 사이에 체중이 10% 이상 빠지고, 평소 잘 먹던 사람이 갑자…
[2011-07-26]애완동물 기르기 좋은 점 많지만 기생충 감염·앨러지 등 조…
애완동물을 기르면 건강에 해가 될까, 오히려 도움이 될까?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애완동물이 없는 사람보다 더 건강하다는 연구가 나오기도 한 반면, 고양이 발톱은 병원균을 …
[2011-07-26]오버-더-카운터 진통제도 복용 전 꼭 의사와 상담을
의사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오버-더-카운터 진통제는 손쉬운 해결책이 되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선택은 아니다. 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아이부프…
[2011-07-26]“아이가 아파요” 애만 태우면 초보부모
아이가 아플 때 부모 마음은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이다. 특히 유아, 어린이는 면역력이 약해 주로 세균 바이러스성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 또 하루 종일 데이케어나 학원 등에…
[2011-07-19]인체의 항상성과 척추디스크
‘신묘막측’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심에 일종의 감탄사로 표현되는 이 단어를 들을 때마다 날마다 환자를 접하는 의사로서 인체의 항상성에 감탄하곤…
[2011-07-19]컬러풀한 채소 섭취, 가공음식은 피하라
통밀·멜론 등에 많은 엽산 섭취 도움… 튀기거나 직화로 구운 고기 삼가도록 음식 섭취는 건강과 직결돼 있다. 암 발생 원인 중 대략 30% 정도는 음식과 관계가 있는 것…
[2011-07-19]
- 1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2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단죄” … - 3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4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5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6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7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8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9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0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 11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2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3
“SD서 최고 활약 김하성, 2024시즌만큼… - 14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15
“솔직히 자신은 없죠” 3루수 GG 송성문,… - 16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7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8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9
8시즌 뛰고 ML 역대 17위 “오타니 GO… - 20
러, 젤렌스키 미국행 앞 대규모 공습…우크라…
- 21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2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 23
작년 운용자산 5조5천억달러…갑부들의 ‘패밀… - 24
찰스 3세, 내년 방미 추진…트럼프에 英왕실… - 25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26
‘NCT 탈퇴’ 태일, 성폭행 혐의로 결국 … - 27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8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 29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30
곽도원, 음주운전 3년 만 복귀각..스토리제…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