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 행스가 불만투성이의 심술첨지로 나와 오만 인상을 쓰면서 호연을 하는 이 코미디 드라마는 2015년 작 스웨덴의 동명영화(오스카 외국어 영화상 후보)의 리메이크로 단점이 더러 …
[2023-01-20]
고독한 이르씨(왼쪽)는 자기가 사랑하는 요부 알리스의 모략의 제물이 된다.프랑스의 명장 쥘리앙 뒤비비에가 만든 1946년 작 필름 느와르이자 심리범죄 스릴러이며 고독과 소외에 관…
[2023-01-06]
킬러 로봇 메이간(왼쪽)이 케이디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살인 인형 ‘척키’와 인간 모습을 한 외계에서 온 킬러 ‘터미네이터’ 그리고 자기를 만든 인간의 말을 듣기를 거부하는…
[2023-01-06]
헨리 제임스의 중편 소설 ‘더 턴 오브 더 스크루’(The Turn of the Screw)를 원작으로 만든 전신에 오싹하는 냉기가 감돌게 하는 1961년 작 영국산 흑백 심리 …
[2022-12-23]
이탈리아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의 1952년 산 첫 솔로 감독 작품으로 매력적이요 경쾌하고 곱고 우습고 재미 만점이다. 우리는 살면서 꿈이 필요하나 꿈은 결국 현실이라는 벽에 부…
[2022-12-09]
캄보디아 계 프랑스 감독 데이비 슈(각본 겸)가 연출하고 시각미술가로 연기 경험이 없는 박지민이 주연하는 이 영화는 장소와 소속감에 관한 의미심장하고 얘기 서술이나 연기가 모두 …
[2022-12-09]
부모와 함께 생전 처음 영화 구경을 온 새미가 입을 벌린채 눈을 크게 뜨고 영화의 마법에 취해있다.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에 입문하기까지의 다사다난한 삶을 다룬 반…
[2022-11-25]
막스가 테레즈를 껴안고 함께 칸을 떠나자고 간청하고 있다.후에 걸작 범죄영화들인 ‘도박사 밥’과 ‘사무라이’ 및 ‘붉은 서클’ 등을 만든 프랑스 느와르 영화의 명장 장-피에르 멜…
[2022-11-11]
파드렉(왼쪽)이 자기를 마다하는 친구 콤에게 옛 우정을 되살리자고 조르고 있다.경쾌하고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로 시작하다가 서서히 어둡고 괴이할 정도로 유혈과 폭력으로 이어지는 다…
[2022-11-11]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잔 알프렛 히치콕의 로맨틱하고 음울한 1958년 작 심리 서스펜스 스릴러로 그의 영화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냉철한 기술적인 면과 심미적 …
[2022-10-28]
프랑스의 화가 피에르-오귀스트 르느와르의 아들로 ‘위대한 환상’과 ‘인간 짐승’ 및 ‘게임의 규칙’ 같은 명작을 만든 장 르느와르 감독의 애욕과 기민과 살인이 뒤엉킨 삼각관계의 …
[2022-10-14]
박찬욱 감독이 올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살인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이자 로맨스의 영화로 이 두 가지 성분을 주제로 지닌 필름느와르인데 예술성과 오락성이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
[2022-10-14]
범죄소설 작가 레이몬드 챈들러의 글을 원작으로 하워드 혹스가 감독한 걸작 필름 느와르로 플롯이 매우 복잡하나 흥미진진한 영화다. 각본을 쓴 사람들 중 하나는 유명한 작가 윌리엄 …
[2022-09-30]
몬로와 극작가 남편 아서 밀러가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할리웃의 전설적 글래머 수퍼 스타 마릴린 몬로의 삶을 총체적으로 다룬 전기영화로 뭇 남성의 동경의 대상이요 대중문화에…
[2022-09-30]
전후 일본 영화계의 거장 중 하나로 생애 총 68편의 영화를 만든 곤 이치가와의 1963년 작으로 가부키배우를 주인공으로 한 배신과 보복의 명작 멜로드라마이다. 무대극을 보는 것…
[2022-09-16]
19세기 초 서아프리카의 다호메이라는 이름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여 전사들의 액션을 드라마틱하게 엮은 오락성 강한 영화로 전설과 신화와도 같은 얘기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2022-09-16]
L.A.경찰(LAPD)의 비리를 파헤친 폭력적이요 아름다운 1997년산 걸작 필름 느와르다. 1950년대 초 스타일과 성격이 각기 다른 3명의 LA 형사가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동…
[2022-09-02]
‘사랑 찾아 2,000마일’이라는 제목이 어울릴 브라질 영화로 폭발적인 에로티시즘 안에 연민과 동경이 고즈넉하니 들앉은 러브 스토리다. 편견과 증오를 넘어 자신의 참 사랑의 정체…
[2022-09-02]
프랑스 영화계의 새 경향인 누벨 바그의 선구자 중의 한 사람인 거장 장-뤽 고다르의 1964년 작 흑백 영화로 미풍처럼 신선하고 상쾌한 갱스터 영화에 바치는 헌사이자 로맨스 영화…
[2022-08-19]
제목과 여주인공이 입은 우주복 등을 비롯해 공상과학영화의 범주 안에 들어갈 작품이지만 이런 공상과학 영화의 틀은 실은 우리 주변의 외계인들인 불체자와 그들의 처지를 다루기 위한 …
[2022-08-19]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 최대도시이자 경제 수도로 꼽히는 뉴욕시의 첫 무슬림·남아시아계 시장이자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새…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