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교
>종교
한국 대학생 선교회 비전 컨퍼런스
미주한국대학생선교회(KCCC·대표 김동환목사)는 12월26-29일 벤추라의 포스타 셰라톤 호텔에서 ‘2001 비전 컨퍼런스’를 실시한다. 미주지역 1.5세와 2세 한인대학생…
[2000-12-05]이냐시오 영신수련 피정
남가주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Christian Life Community) 주최 이냐시오 영신수련 피정이 2001년 1월3일 오후5시부터 7일 오후4시까지 포베렐로 오브 아씨시…
[2000-12-05]’리틀 드리머’ 단원모집
오렌지카운티의 크리스천 어린이 뮤지컬단체 ‘리틀 드리머’(디렉터 한신옥)는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격은 7세 이상 주니어까지의 노래와 악기를 연주하는 어린이들. 지난 11…
[2000-12-05]아르헨티나에 목회자 훈련원
은혜한인교회(담임 김광신목사)가 남미선교회를 발족하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중남미 목회자 훈련원’을 개설했다. 지난 11월12일 현지 목회자 65명이 참석한 가운…
[2000-12-01]입당 감사예배
사랑의빛선교교회(담임 김재문목사)가 패사디나지역으로 이전, 3일 오후5시 입당감사예배를 갖는다. 새 예배당은 콜로라도 길에 위치한 아름다운 미국교회 건물로 260만달러에 …
[2000-12-01]레위남성성가단 초청연주회
LA올림픽라이온스클럽(회장 로버트 리)이 제1회 불우아동 개안수술비 모금을 위한 레위남성성가단 초청연주회를 12월15일 오후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한다. LA올림픽라이…
[2000-12-01]LA온 개신교계 ‘목회 세습’ 반대운동 목회자 2인
한국 개신교계에서 대형교회의 목회세습에 관한 논쟁이 불 붙었다. 올해초 담임목사 피습사건으로 뒷말이 무성했던 충현교회(원로 김창인·후임 김성관목사)에 이어 세계최대의 감리교회로 …
[2000-11-28]"섭정으로 권력행사 하면 하나님자리 대신 하는일"
"목사는 하나님을 위해 충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끝날 때를 알고 충성해야지요. 그만 하라는데도 충성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모세는 40년을 충성하고 가나안땅을 눈 앞에 보면…
[2000-11-28]"자정능력 잃고 파행거듭 평신도가 개혁주체 돼야"
"목회세습은 교회를 물려주는 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순복음교회가 담임목사의 아들이 운영하는 국민일보에 수십, 수백억의 헌금을 지원하는 것 역시 또 다른 형태의 세습이죠. …
[2000-11-28]"중병환자 손, 발되어..."
중병으로 투병중인 한인들을 조건없는 사랑으로 도와주는 손길들이 있다. 병석에서 신음하는 환자들을 직접 찾아 돌보고 있는 동양선교교회의 ‘섬기미’들. 이름 그대로 섬김과 나눔…
[2000-11-28]특별새벽기도회
삼성장로교회(담임 신원규목사)는 13차 다니엘 특별새벽기도회를 12월4-18일 매일 새벽 5시30분에 실시한다. ‘내게 주신 새 땅을 새롭게 축복하옵소서!’라는 주제로 성도들이 …
[2000-11-28]설립5돌 감사예배
새창조교회(담임 최학량목사)는 설립 5주년을 기념해 12월1-3일 심령부흥회 및 헌당감사예배를 갖는다. 심령부흥회는 신현국목사(샌호제한인장로교회)를 강사로 1-2일 열리고 헌당감…
[2000-11-28]성탄행사 ‘사랑의 축제’
한인 장애인을 사랑하고 돌보는 교회와 단체들이 하나로 모여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탄행사 ‘사랑의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2월2일 오후 4-7시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리는…
[2000-11-21]밸리한인천주교회
밸리한인천주교회는 시작은 미약하나 많은 열매를 맺게 해준다는 말씀을 실천한 교회다. 82년 샌퍼난도 밸리에서 성그레고리 천주교회를 다니던 6명의 교우들이 밸리지역에 한인천주…
[2000-11-21]서품 25돌 축하연
인랜드 성김대건 한인본당의 주임 윤종학(베르나르도)신부의 사제서품 25년을 축하하는 은경축 미사와 축하연이 12월3일 오후3시 봉헌된다. 북미주 한인꾸르실료협의회 지도신부인…
[2000-11-21]밸리 한국장로교회
밸리한국장로교회(담임 김인철목사)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기념부흥성회와 의료선교, 디너 및 음악회를 실시한다. 11월30일부터 12월3일까지 열리는 부흥성회의 강사는 서정운…
[2000-11-21]’하나님을 아름답게’
목회 30년을 맞은 고남철목사(나성성결교회 담임)가 이중언어설교집 ‘하나님을 아름답게’(God Is Beautiful)를 출판했다. 삼영사 발행. 374쪽. 이민목회의 강단…
[2000-11-21]"50만성도 우롱 더이상 묵과 못한다"
남가주 개신교계의 대표기관으로 자처하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전직 회장이었던 류당열목사를 제명하고 목사 호칭을 중단하기로 하는등 극단적인 조치를 결의한 데는 기독회관 공금유용이…
[2000-11-17]"교협에 기독회관 운영 위임"
류당열목사는 16일 이번 사태가 불거진 후 세 번째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파동의 수습안으로 자신이 남가주기독회관의 대표와 재단이사직을 사퇴하고 기독회관의 운영은 교협 증경회장…
[2000-11-17]논산훈련소서 세례식
미주한인예비역군목회(회장 김대순목사)의 회원 40명은 10월28일 한국을 방문, 논산훈련소 연병장에서 훈련장병 1,911명에게 세례식을 베풀었다. 임동선, 김대순, 박장원,…
[2000-11-17]
- 1
국무장관 “마약밀매업자의 가족·지인도 美입국… - 2
美 내년 9천613억달러 국방예산안…F-35… - 3
‘중국 견제’ 안보협의체 쿼드 외교장관회의,… - 4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목전…동반 강세… - 5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 3 - 6
“머스크, 테슬라 전기차 판매 부진에 ‘최측… - 7
상원, 6·25 75주년 결의안 채택… “韓… - 8
상원 공화, 車 최저연비 기준 무력화 시도…… - 9
세일즈포스 CEO “AI가 회사 전체 업무의… - 10
美, 25% 관세 적용 차량부품 확대 전망……
- 11
美국방, ‘이란핵 제한적 파괴’ 보도에 “스… - 12
하와이·LA서 6·25 참전용사 초청 행사…… - 13
“백악관, 해외 전쟁범죄조사 자금지원 대거 … - 14
하메네이 “이스라엘·美에 승리…트럼프… 2 - 15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시한 연장될 수 있을 … - 16
백악관 “이란 전역서 공습 前 농축우라늄 옮… - 17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 1 - 18
트럼프 “어제 중국과 합의 서명…인도와 큰 … - 19
韓 대통령실, 김민석 청문보고서 난항에 “여… - 20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 2
- 21
‘효자 가수’ 장군 아내, 염치없는 시父에 … - 22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23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1 - 24
물갈이된 CDC 자문위, 영유아 RSV 백신… - 25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26
韓 고리1호기 40년 운영 끝 역사속으로…원… - 27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 1 - 28
맨하탄 루즈벨트 호텔 난민보호소 운영 중단 - 29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30
이란농축우라늄 타격前 이전?…트럼프 “아무것…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