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LA 한인타운 내 한 마켓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건은 범죄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한 순간이라도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 여성 고객이 마켓에서…
[2014-08-27]“바닥에 흘러내리는 게 물이 아니야. 카버네 소비뇽이야!” 지난 일요일 새벽 발생한 나파 밸리의 지진 뉴스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한 것은 물처럼 흘러내리는 와인이…
[2014-08-27]가톨릭교회의 수장인 교황의 방문이 수많은 한국인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왔던 것은 그가 보여준 한결같은 겸손함 때문이었다. 교황은 스스로를 ‘하인 중의 하인’이라 칭했다. 주교들…
[2014-08-27]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두 사람은 가공의 인물이지만 이들의 집안인 몬태규와 캐퓰릿은 실제로 존재했던 몬테키와 카풀레티 가문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오랫동안 …
[2014-08-26]생활문화가 달라지면, 거기에 따라 사용하는 말들이 달라진다. ‘집밥’이란 말이 바깥에서 사서 먹는 음식에 맞서는 말로 사용되는 것도 하나의 예이다. 요즈음 ‘손글씨’라는 말도 자…
[2014-08-26]‘천하제일의 솥’이란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중국 강소성 오강현에 있는 우전(烏鎭)이란 시골마을에 전시돼 있는 솥에 붙여진 이름이다. 무게가 3.15톤에, 높이는 3m 정도. …
[2014-08-26]“남부의 나무에는 이상한 열매가 열리네, 잎사귀와 뿌리에는 피가 흥건하고 남부의 산들바람에 검음 몸뚱이가 매달린 채 흔들리네. 포플러 나무에 매달린 이상한 열매, 멋진 남부 풍경…
[2014-08-26]최근 개봉된 영화 ‘명량’을 관람했다. 절대적 열세에 처해 있는 전술적 상황에서 전쟁에 임한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느꼈을 외로움과 고독한 심정이 온몸에 전율로 다가왔…
[2014-08-26]이 정원에 승리란 없어 마당에 엎드려 세인 어거스틴 잔디를 모조리 갉아먹는 친치벌레에게 나는 패배를 인정해 나무 같은 잡초의 뿌리를 뽑아내려면 몇 시간이나 걸려. 밤에 나…
[2014-08-26]전통과 문화에도 우열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한 사회의 문화는 나름의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형성된 것이므로 다른 문화와 비교해서 우열을 판단할 수 없다’-.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2014-08-25]내 생의 시작이 나의 선택이 아니었듯, 내가 태어나서 맞이하는 세상도 나의 선택이 아니다. 운명처럼 주어진 것이다. 어린 시절 10여 년을 어디서 살았느냐가 개인의 정체성에 가장…
[2014-08-25]여름철에 읽어야 할 책이라며 학교, 도서관, 신문 등에서 도서 목록을 제시한다. 그렇지만, 권장 도서나 베스트 러는 누구나 읽을 가능성이 높은 책으로써, 학생이 그것만 읽는다면 …
[2014-08-25]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여름이 지난 뒤 중대한 행정명령을 통해 약 500만 명의 이민서류 미비자(불체자)에게 취업증(Work Permit)을 발급하는 추방유예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
[2014-08-25]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나이가 70쯤 되면 문득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언제까지 건강을 유지할까? 덜컥 병이라도 걸리면 누가 나를 보살펴 줄 것인가?” 한 세대 전만해…
[2014-08-23]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나흘째 되던 4월19일 LA 총영사관 입구 오른쪽 벽에 기원소가 처음 차려지고, 애도와 추모의 뜻을 적은 글귀를 사람들이 하나씩 붙이기 시작하면서 평소 …
[2014-08-23]한인 소상인들에겐 그 어느 해 보다 잔인한 여름이다. 세탁소, 생선가게, 네일업소, 델리 등 리스 재계약을 하지 못해 결국 폐점했거나 문을 닫을 처지에 있다는 한인 소매상들의 소…
[2014-08-23]지극히 일상적이고 사소한 대화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아내: 믹서기가 고장났나봐, 작동이 안되네. 남편: 당신이 뭔가 잘못 만졌겠지. 딸: A 때문에…
[2014-08-23]남가주에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질 전망이다. 플러튼 시의회가 지난 19일 연방하원 위안부 결의안(HR 121)에 대한 지지와 함께 소녀상 건립 지지안을 통과시켰다. 건…
[2014-08-22]연방 및 주정부의 의료혜택 프로그램을 착취하는 사기행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감사국은 이번 주 캘리포니아의 저소득 층 의료혜택 프로인 메디칼에 대한 감사 결과, 지…
[2014-08-22]한인 학부모들에게 미국으로 이민 온 이유를 묻는다면 “십중팔구는 자녀교육 때문”이라고 한다. 이민온 이유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는 없지만 아마 자녀교육 이슈가 경제적인 이유를 압…
[2014-08-22]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뉴욕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 중인 척 박(오른쪽 두번째) 후보가 18일 KCS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후보 청원 서명 및 투표 참여…

연방우정국(USPS)이 만성적자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배송일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데이비드 슈타이너 연방우정국장은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을 위해 일본이 더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