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두 개의 H-1B 신청이 반환되어 돌아왔다. H-1B 추첨에서 탈락한 의뢰인들의 신청 서류들인 것이다. 의뢰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려니 가슴이 답답하다…
[2007-05-07]지난달 30일 저녁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코리안 복지센터가 주최한 ‘자녀 정신건강 포럼’에 참석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고 최근 발생한 버지니아텍 참사를 계기로 한인 가정과…
[2007-05-05]오는 13일은 어머니날이다. 매년 5월 두번째 일요일이 미국의 어머니날로 1907년 안나 자비스에 의해 제의되었으며, 1914년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정식 선포한 데서 시작되어 …
[2007-05-05]길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에게 얼마를 건네주었다. 같이 가던 사람이 “그렇게 줘봐야 버릇만 된다”고 한다.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
[2007-05-05]‘쿨런가스키’라는 상당히 어려운 이름을 지난주 알게 되었다. 테드 쿨런가스키, 66세, 오리건 주지사이다. 타주 주지사는 특별히 뉴스를 타지 않는 한 이름을 알기 힘든 법인데 이…
[2007-05-05]올 여름 ‘이민개혁법안’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1986년 이후 20년 넘게 단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은 이민개혁법이 지금 이 시간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이다. …
[2007-05-05]직장 동료들과의 대화 중 한국의 배심원 제도 도입이 화제에 올랐다. 한국의 배심원 제도 도입은 사법 개혁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것이다. 강제력 없이 권고적 효력만 갖고 피고인이 …
[2007-05-04]과거를 추억한다는 것은 가슴 속에서 비린내가 나는 일이다. 겸연쩍고 부끄럽고 황당하고 가슴 아픈 일이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들이 물밀듯이 그리워지며 추하고 속되고 …
[2007-05-04]푸르른 오월이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고, 사랑의 달이며, 감사의 달이다. 그러나 이번 오월은 너무나 가슴 아픈 오월이다. 지난 버지나아 공대 총격 사건을 보며 총격을 가한 피의자…
[2007-05-04]나는 어려서 내성적이고 정신적인 문제가 많았다. 그러나 교회 전도사님의 지도와 학교 선생님의 도움으로 사회 적응력과 미래를 위한 도전 정신을 배웠다. 그래서 감사와 고마움속에 …
[2007-05-04]남가주 주택시장이 향후 예측이 쉽지 않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은 크게 오른 가운데 매매건수는 줄어드는 등 주택시장이 뚜렷하게 바이어스 마켓으로 접어든 것도 아니고 그렇다…
[2007-05-04]‘가정의 달’을 맞는 마음이 무겁다. 버지니아 텍 참사, LA의 부부 동반자살 사건 등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5월을 맞은 탓이다. 사회 부적응자로 외톨…
[2007-05-04]워싱턴DC에서 세탁소를 경영하는 정진남씨 부부와 고객 로이 피어슨 판사의 악연은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세탁해달라고 피어슨이 맡긴 바지를 분실했던 정씨부부는 150달러를…
[2007-05-04]세상에서 성공하려면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집념도 있어야 하고 노력도 해야 하며 수완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본인이 아무리 재주가 많고 최선을 다해도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
[2007-05-03]도대체 미국내 유대계 이민자들의 재산은 얼마나 되며 그들은 어떻게 하여 경제력을 축적했는가. 또 같은 이민자인 우리 한인들은 유대인들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한인들은 성공한 …
[2007-05-03]4월27일자 한국일보 오피니언란에 실린 ‘등단하는 사람들’을 읽고 문인이란 직함을 가진 나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꼈다. 기자의 지적은 마치 오래 묵은 수액 덩어리가 목구멍을 타고 …
[2007-05-03]저녁밥을 지으면서 어머니는 새하얗게 솔질한 운동화 부뚜막에 올려놓았다 그때부터 운동화는 가마솥에 귀처럼 붙어서 불과 물 사이 새싹의 꿈 태우고 밥으로 태어나는 쌀들의 빨…
[2007-05-03]1년전 미전국의 대도시를 메웠던 수백만 인파에 비해 올해 노동절의 이민자 시위는 ‘조용’했다. 불법이민을 중범죄자로 몰아세운 하원 이민개정안이 불씨를 지폈던 지난해 봄의 뜨겁고 …
[2007-05-03]LA의 한 교외지역에 사는 주부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당했다. 가족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찾아왔다. 문을 열어보니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의 같은 반 친구 엄마였다…
[2007-05-02]요즘 한인 술집들의 안주 매상이 크게 줄었다는 소식이다. 이유인 즉 한국 모 재벌 회장의 ‘독특한 아들 사랑법’이 더할 나위없는 안줏감으로 술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기 때문이라…
[2007-05-02]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