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의 위안부 기림 평화의 소녀상을 지지한다는 일본계 단체들의 발표는 신선하다. 일본계 미국시민연맹(JACL) 샌버나디노 지부 그리고 LA와 샌프란시스코 일본계 시민단체인 N…
[2014-01-24]부모의 학대나 방치로 가정 잃은 한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새 가족이 되어줄 ‘둥지찾기’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한인가정상담소는 22일 LA카운티 아동보호국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2014-01-24]마리화나는 카나비스의 스페인 이름이다. 우리들에게는 대마초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옛날부터 한국에서는 가수들이 이를 몰래 피다 적발돼 잡혀가곤 해 종종 뉴스에 나오곤 …
[2014-01-24]16일 발표된 2014년도 오스카상 각 부문 후보명단에서 탈락된 사람들 중 가장 심한 충격을 받은 둘은 아마도 탐 행스(사진 왼쪽)와 로버트 레드포드일 것이다. 행스는 ‘필…
[2014-01-24]안보와 사생활 보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비법이 있을까. 인권보호 진영과 정보커뮤니티, 양쪽 모두가 수긍할 수 있을 정도의 두 이슈 간 균형잡기는 가능할까. …
[2014-01-23]1913년 5월29일, 파리의 샹제리제 극장에서 발레를 관람하던 관객들이 소동을 벌였다. “이게 발레냐 집어치워라. 지휘자의 지휘봉을 꺾어라. 드럼치는 자의 손목을 꺾어라!”라는…
[2014-01-23]새해 벽두다. 대개 누구나 새해가 되면 의레히 특별한 마음을 갖는다. 계획도 세우고, 꿈도 품고, 남다른 결심도 하고, 쇠뿔도 단김에 빼리라는 각오로 새해 원단부터 옹글게 실천에…
[2014-01-23]“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한국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동…
[2014-01-23]붉은 능금 향긋하여 나는 먹을 수 없네 이 단내는 꽃의 냄새나는 꽃향기를 깎을 수 없네 나보다 먼저, 나보다 더 오래, 능금 꽃 앞에서 울던 벌이여 이 한 알의 보석…
[2014-01-23]꽤나 소란스런 가운데 주문을 하려는 사람이 줄지어 서 있다. 빈자리는 찾기 어렵다. 붐비는 유원지라고 할까. 장바닥이라고 할까. 그런 분위기다. 큰 소리로 웃고 떠드는 히스…
[2014-01-22]내는 책마다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예일대 법대 에이미 추아 교수의 신간을 놓고 시판 전부터 또 다시 시끄럽다. 화제의 책은 추아 교수가 남편과 함께 저술한 ‘더 트리플 패키…
[2014-01-22]새해가 되면 영화계는 ‘선댄스 키드’의 탄생을 기대한다.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 ‘선댄스 필름 페스티벌’에서 주목을 받아 영화계의 괴물로 커갈 신인감독이 바로 ‘선댄스 키드’이다…
[2014-01-22]차기 공화당 대권주자로 강력한 후보인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브리지게이트 의혹’ 에 휩싸이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민주당 소속 포트리 시장이 주지사 선거때 지지선언을…
[2014-01-22]“노무현 대통령은 정신 나간 사람” “이명박 대통령은 현실적이고 매우 친미적이며 내가 좋아하는 아시아 지도자”라고 표현해 물의를 빚고 있는 게이츠 전 미국방장관의 회고록 ‘의무(…
[2014-01-22]일본의 우익은 메이지유신 시절 일본 최고의 사상가이며 교육자인 후쿠자와 유키치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일본인에게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키치는 중국과 한국에 대해 제국…
[2014-01-21]로널드 레이건은 대통령이 되기 전 가장 호전적인 정치인으로 평가 됐다. 공산주의에 대한 그의 발언은 그가 대통령이 되면 소련과의 전쟁도 불사한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그러…
[2014-01-21]동서양을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스프츠 중계방송 시청을 즐기지만, 나는 스포츠 중계방송을 잘 보지 않는다. 내가 보는 중계방송은 올림픽이나 월드컵 축구 같은 큰 경기를 제외…
[2014-01-21]나, 세한도 속으로 들어갔지 뭡니까 들어가서는 하늘 한복판에다 손 훠이훠이 저어 거기 점 찍혀 있는 갈필(渴筆)의 기러기를 날아가게 하고 그리고는 그리고는 눈 와서 지붕 낮…
[2014-01-21]3부작의 특집이 끝났다. 사회자가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진정어린 시청자들의 반응. 그에 대한 감사의 ‘클로우징 멘트’였다. 시점은 2002년 6월. 태극 전사가 한 골을 …
[2014-01-20]최근 친구가 한 한국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노라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그 드라마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경제력 차이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재력과 관계없이 삶의 모양은…
[2014-01-20]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