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전역에서 27일 중·고교 학생들이 수업 대신 교실 밖으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글렌 영킨 주지사가 발표한 성소수자(LGBTQIA+) 학생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정책에 항의…
[2022-09-28]미주성경통독선교회(회장 김양일 목사·사진)는 2022년 4차 성경통독 집회를 내달 1일(토)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날 오전 9시-정오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될 통독 집회에서는 빌립…
[2022-09-27]한미기독장학재단(대표 김택용 목사)은 지난 25일 워싱턴신학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2019년 설립된 한미기독장학재단은 미래의 교회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
[2022-09-27]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헌묵 목사)가 주최한 2022 워싱턴동포복음화대성회가 지난 23일부터 3일간 개최됐다. 대성회는 23일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
[2022-09-27]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박미혜)와 워싱턴 지부(회장 이미미)가 공동으로 ‘회원 친선 걷기대회 및 피크닉’ 행사를 가졌다. 지난 24일 메릴랜드 포토맥에 있…
[2022-09-27]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워싱턴 지부(회장 장혜숙)는 11월 5일(토) 워싱턴DC 소재 옴니 쇼햄 호텔에서 ‘제11회 미 동부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2022-09-27]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는 매주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라티노 도시빈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수요일은 볼티모…
[2022-09-27]미주한인경찰협회(KANPA, 회장 조셉 오)가 ‘장학금 및 한인증오범죄 예방’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지난 2019년 3월 첫 대회 이후 3년 …
[2022-09-27]버지니아 페어팩스 경찰국이 올해 들어 애난데일을 포함한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상가를 대상으로 한 강도범죄가 늘자 이에 대한 예방대책을 제시했다. 페어팩스 경찰국은 지난 23일 보도…
[2022-09-27]지난 25일 미 프로풋볼(NFL) 워싱턴 커맨더스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경기가 한창이던 메릴랜드의 페덱스 필드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태권도 시범단이 등장했다. 하늘로 날아오르듯 뛰…
[2022-09-27]재미한국학교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선화)가 25일 임원·이사 상견례를 갖고 차세대 한인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모임은 이청영 신임 이사장이 …
[2022-09-27]1975년 페어팩스에서 실종됐다 2001년 사체로 발견된 10대 여성의 신원이 뒤늦게 확인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확인된 10대 사체는 패…
[2022-09-27]팬데믹 기간 동안 워싱턴 DC의 노숙자촌이 40% 증가했지만 노숙자 수는 5% 정도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노숙자촌 단속을 미루자 이리저리 도망…
[2022-09-27]오는 28일(수)은 서울 수복 72주년이 되는 날이다. 연합군은 1950년 9월 15일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후 서울을 수복하기 위해 북한군과 전투를 치른 후 28일 서울을 …
[2022-09-27]처음 미국 생활을 시작했을 때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나를 부끄럽게 만들어 주었던 기억 중의 하나가 화장실 에피소드이고 다른 하나는 남을 배려해 주는 사회적 환경에 …
[2022-09-26]석은옥 이사장(강영우장학재단)이 북버지니아시니어올림픽(2022 Northern Virginia Senior Olympics) 탁구 시니어 부문 80대 그룹에서 1등을 차지했다. …
[2022-09-26]맑고 투명한 초가을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저소득층 어린이도 돕는 ‘걷기 대회’에 300여명이 참가해 1만 달러의 기금이 조성됐다.지난 24일 버지니아 버크 레이크 파크에서…
[2022-09-26]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회장 샌디 장)는 53주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올해 선발된 학생 65명에게 11만6,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재단은 24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2022-09-26]올해 워싱턴 지역의 단풍은 다음달 24일 경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단풍은 일조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너무 가물어서 일찍 시들어 버리면 단풍을 보지 못하고 지나갈 수도 있다…
[2022-09-26]버지니아의 한 형제가 3년 사이에 1백만 달러와 3백만 달러의 복권에 각각 당첨돼 화제다. 주인공은 스털링에 거주하는 머드 형제로 대니 머드는 최근 20달러짜리 스크래치 복권인 …
[2022-09-26]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