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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호 영사 인터뷰
지난 7~9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선거연수원에서 실시된 ‘모의 재외선거 대비 재외공관 직원 대상 교육’에 주상항 총영사관을 대표해서 다녀 온 양성홍 영사(사진)는 12일 “실제로…
[2010-07-14]내셔널 메릿, 가주 한인 27명 뽑혀
가주내셔널 메릿 장학생 한인 고교생 27명 뽑혔다 ===== 메릿재단 12일 2차 선발자 발표 밀스고 2명, 사라토가고 1명등 ===== 캘리포니아 지역 내셔널 메릿 …
[2010-07-14]가주 재정적자 어찌하오리까?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연방정부의 재정적자 못지 않게 캘리포니아가 수백억 달러의 재정적자로 ‘파산 위기’에 몰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의…
[2010-07-14]아이비리뷰 대학 탐방·웍샵
대학진학 전문 상담 교육센터인 아이비리뷰(원장 알렉스 허)가 학생들과 학부모를 초청, 북가주 지역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대학들에 대한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 아이비리뷰는 본…
[2010-07-14]플레젠튼, 살기좋은 곳 63위
강남은 서울뿐 아니라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이다. 강북의 이미지는 낙후지역 열등학군 등 대체로 초라하다. 그런데 대기업 총수 등 진짜 알부자들이 사는 곳은 대개 강북이다. 이미지와…
[2010-07-14]LA에 `새미 리 광장’ 생긴다
미주 동포가 가장 많이 사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한인 출신 올림픽 다이빙 영웅을 기리는 `새미 리 광장’이 생길 전망이다. 새미 리는 1920년 하와이 사탕수수 이민자…
[2010-07-14]오바마, 캘리포니아에선 상대적 인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미국 전체 유권자의 평가보다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AP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필드 폴’이 이날 …
[2010-07-13]가주, 연방정부 지원금도 소진
예산 적자에 시달리던 가주 정부가 또다시 어려움에 직면했다. 연방 정부의 경기부양 자금으로 어느정도 예산 위기를 모면해 오던 가주 정부가 경기부양 자금 마저 소진된 것. …
[2010-07-13]"송도, 미래도시의 모범"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ABC방송으로부터 미래도시의 모범사례로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전쟁 발발 60주년 특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발전과 변화를…
[2010-07-13]스탠포드 2010여름캠프 시작
세계 최고의 대학인 스탠포드대학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스탠포드 여름캠프(Summer at Stanford)가 지난 12일 시작됐다. 글로벌 에듀캠프(원장 장용희)가 올해로 …
[2010-07-13]버클리 고교, 술*대마초 사용량 전국 2배
버클리 고등학교 재학생들의 대마초 사용량이 전국 평균보다 2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달 23일 버클리연합교육구에 제출된 보고서에따르면 버클리고교 …
[2010-07-13]운전교습생 횡단보도 보행자 6명 치어
운전교습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 6명을 치는 사고가 11일 발생했다. 운전연습허가증(permit)을 받고 리버모어 웨스트모어 로드에서 발레시토스 로드로 좌회전을 하던 20…
[2010-07-13]SF 모닥불 피우면 벌금 , 최고 500달러
샌프란시스코시 야외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면 벌금을 물게하는 법안이 상정됐다. 바바라 셜티스 소방국장은 야외에서 불을 피우면 화재 위험은 물론 연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
[2010-07-13]고 한근호 대령 장례식 엄수
1950년 한국 동란이 일어났을때 역전의 용사로 조국을 지켰던 고 한근호 예비역 대령의 장례식이 엄수 됐다. 고 한 대령의 장례식은 고인이 신앙 생활을 했던 오클랜드 연합감…
[2010-07-13]오는 8월5일 "재외동포 차세대무역스쿨" 개막
차세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한 등용문인 ‘샌프란시스코 무역스쿨’이 서니베일에 위치한 도메인호텔에서 오는 8월5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북가주무역협회(회장 애나…
[2010-07-13]연방 재정적자 9개월만에 1조弗 넘어
연방 2010회계연도 재정적자 9개월만에 1조 넘어 미국의 2010회계연도 재정적자가 9개월만에 1조달러를 돌파했다. 미 재무부는 6월 한달간 684억달러의 적자…
[2010-07-13]<속보> 오클랜드, 경찰 80명 결국 감원
오클랜드시가 결국 경찰 8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예산적자에 허덕이는 오클랜드시는 지난5월초부터 경찰노조로 하여금 다른 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월급 중 9%를 퇴직연금에 …
[2010-07-13]18개월 아이 도로에 내던진 아버지 체포
18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도로에 내던지고 도망가던 비정한 아버지가 격투끝에 붙잡혔다. 오클랜드 경찰국 제프 토마슨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40분경 오클랜드 …
[2010-07-12]고액 대출 연체자 급증
부촌으로 알려진 로스알토스 지역의 부동산 경매가 꾸준히 나오는 등 고액대출을 받아 대형 고급저택을 매입했던 부유층 연체자들이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알토스에서 발간되…
[2010-07-12]SAC 노인회, 연혁지 발간겸 25주년 기념식 열려
지난 6월 8일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새크라멘토 노인회(회장 오창목)가 그간 준비해온 연혁지 발간및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 10일 낮 12시부터 노인회관 대…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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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 Tourists Shying…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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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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