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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정혜 엘리사벳 성당 제 3회 음식축제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주임 신부 최숭근 비오)은 지난 14일(토) 제 3회 음식축제를 열고, 다양한 한식과 전통 공연, K-POP 등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성당 구역부…
[2016-05-19]
제6회 북가주 어린이 찬양축제
제6회 북가주 어린이 찬양축제가 지난 15일(일) 오후 6시부터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어린이 찬양축제에는 뉴비전 교회,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온…
[2016-05-19]
[주말에 가볼만한 곳] 아태계 거리축제 즐기러 갈까
■2016 아시안헤리티지 거리축제매년 5월 세번째 토요일에 개최되는 아시안헤리티지 거리축제(AHSC)는 아태계 문화유산을 타민족들과 공유하며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격려하는 행사이다…
[2016-05-19]커뮤니티 게시판
◆5월 20일(금)▶SV한미봉사회 폐 건강 세미나, 오전10시, SV봉사회 본관(1800-B Fruitdale Ave, San Jose) 문의 (408)920-9733◆5월 21…
[2016-05-19]BBCN-윌셔 합병 승인
BBCN과 윌셔의 동등합병 신청이 연방 정부 및 캘리포니아주 정부 산하 금융 감독기관들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냈다.주주들의 동의만을 남겨두게 된 합병은행 ‘뱅크 오브 호프’(Ba…
[2016-05-18]
[알립니다] 헤븐리 보이스 정기연주회
찬양을 통해 천상의 통로가 되길 원하는 헤븐리 보이스(Heavenly Voice, 단장 강소연)가 창단 6주년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본보 특별후원으로 오는 21일 팔로알토에 위치…
[2016-05-18]전복 채취하다 또 사망
멘도시노에서 전복을 재취중이던 남성이 또다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16일 러시안 걸치 주립 공원 인근에서 다이빙을 하던 케빈 프란시스 프리웬(57, …
[2016-05-18]
살인 벌들의 공격 시작됐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면서 캘리포니아에서 살인 벌(killer bees)들의 공격이 시작됐다.지난 14일 콩코드에서 아마추어 양봉업자가 살인 벌이 들어 있는 벌집을 옮기다 떨어트…
[2016-05-18]
“동요와 가곡 통해 공감대 형성”
”조국과 고향을 떠나온 이민자로서, 천국에 소망을 둔 돌아갈 곳이 있는 자로서 그리움이라는 키워드로 본향을 느끼게 해 줄 예정입니다”본보의 특별후원으로 오는 21일(토) 팔로알토…
[2016-05-18]
“콜리세움에서 선보인 한국의 멋”
오클랜드 콜리세움 야구장 곳곳에서 태극기가 펄럭이고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한국 문화의 멋을 알렸다.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한사모, 회장 방민영)과 오클랜드 에이스 구단…
[2016-05-18]풋볼 연습 도중 고교생 사망
고교 신입생이 학교에서 풋볼 연습 도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알라메다 카운티 검시소는 17일 엔시나 고교 풋볼필드에서 프리시즌 훈련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지오반니…
[2016-05-18]‘새롭게 보는 한국 나전칠기’
SF 아시안아트뮤지움에서 한국 나전칠기의 멋과 알려진 사실들을 두루 살펴보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오는 21일(토) ‘새롭게 보는 한국 나전칠기’라는 주제로 일반인들에게 오픈되는…
[2016-05-18]‘혼다 VS 칸나 격돌’ 재현될 듯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의 9선이 달성될 것인가?”6월 7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혼다 의원(74)과 칸나 후보(39)의 2년전 격돌이 또다시 재현될 전망이다.14일 SF크로니클은…
[2016-05-18]올 가주 대형 산불 위험 높아
올해 캘리포니아의 대형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톰 티드웰 미 산림청장과 톰 빌색 농무부 장관은 17일 5년 동안의 가뭄으로 가주에서 4,000만 그루가 말라죽었고…
[2016-05-18]겁없는 10대들 강도 행각
경찰과 추격전 끝에 체포된 청소년 7명이 오클랜드에서 여러차례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중 4명은 13세, 1명은 14세, 2명은 16세로 소녀 …
[2016-05-18]“무서워서 버스 타겠어”
샌프란시스코 뮤니 버스 안에서 승객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17일 발생했다.SF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0분께 뮤니 14 라인에서 2명의 승객 사이에서 말다툼이 일어났다…
[2016-05-18]SF 관광버스 사고업체 “문제투성이”
작년 11월 SF 유니온 스퀘어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킨 관광버스 소속 업체가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로부터 부적격 등급 판정을 받았다.CHP가 사고 직후 ‘시티 사이트싱’사…
[2016-05-18]
”베이지역 고교 졸업률 높네”
산라몬밸리 통합교육구가 98.3%로 베이지역 고교 졸업률 탑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로스가토스-사라토가(98.2%), 피드몬트 시티(97.8%), 아카라네스(97%), 플…
[2016-05-18][종교인 칼럼] 삼대(三大) 석학들의 노후담
1970년대 호주로 유학을 떠난후, 큰 변화중의 하나는 한국의 문화와 한국 지성인들과의 교류의 차단이었다. 공부하면서는 영어에시달려야했고, 가장 원시적인 삶을 누리는 호주원주민(…
[2016-05-18]취업비자 900개 허위 신청 업체 적발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에서 소위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900여개의 취업비자(H-1B)를 허위로 신청한 대규모 취업비자 사기사건이 연방 당국에 적발됐다.연방 검찰은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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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통일교 前본부장 일방적 소환연기 요구…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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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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