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나파 와인열차서 쫓겨난 흑인여성들 소송 합의
지난해 8월 나파 와인열차에서 크게 웃고 떠뜬다는 이유로 쫓겨난 흑인여성들이 열차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마무리됐다. 원고측 변호인은 “소송제기자들이 인종차별을 주장하며 1,…
[2016-04-19]SF*OAK*산호세 등 18일 최고기온 경신
18일 한여름 같은 반짝 무더위로 베이지역 도시들이 최고기온을 경신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산호세 최고기온 91도, 오클랜드 공항 81도, 마운틴뷰 86도로 1950년 기록을 …
[2016-04-19]UCSC-KASA 주최 한국 유행어 특강
UC 산타크루즈 한미 학생회(UCSC-KASA) 주최로 지난 16일 한국 유행어 특강 수업이 진행됐다.이날 정오부터 두 시간 가량 동 대학 무어크마 올로니 컨퍼런스 실에서 진행된…
[2016-04-19]산타클라라 카운티 버스이용 2001년 대비 23% 감소, …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대중교통 이용률이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19일 이 지역을 운행하는 라이트 레일 트레인(경전철)과 버스 등을 관장하는 VTA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인구…
[2016-04-19]발레호시 부동산 경기회복
파산을 겪었던 발레호시의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시 경제도 활성화 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솔라노 부동산협회 쉘리 템핀 회장은 18일 “집값만 맞는다며 매물로 나온 지 2…
[2016-04-19]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에 감사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유니스 전)의 37주년 후원의 밤 행사가 15일 서니베일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의 자원봉사상, 모범회원상 등을 수여하는 모금을 위해 펼쳐진 행사에…
[2016-04-19]
SF한국전참전기념비 7월 31일 완공식 갖는다
SF프레시디오에 세워질 한국전참전기념비 완공식이 7월 31일로 확정됐다. 한국전참전기념재단(KWMF)측은 18일 격월 뉴스레터를 통해 공사진척과정을 소개하면서 7월 31일(일) …
[2016-04-19]600만달러는 있어야 부자
베이지역에서 부유층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6백만 달러 이상의 재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금융회사인 찰스 슈왑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베이지역 거주자중 …
[2016-04-18]
SF 한인박물관 추진위원회 옥션 등 통해 건립후원금 모금
북가주 및 미주한인들의 지난 온 발자취를 영구보존하기 위한 박물관 마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경)가 오는 5월 21일(토) 초청강…
[2016-04-18]“카풀하기 좋은 도시”
베이지역 5개 도시가 친환경 통근 도시로 뽑혔다.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 통계에 따르면 미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발달, 카풀 이용, 16세 이상자 대중교통 이용률, …
[2016-04-18]
14만2천표 ‘코리안 파워’ 행사하자
6월 예선•11월 본선 앞두고 등록 늘 듯==올해 미국 대선을 포함한 전국과 로컬의 총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그 첫 선거인 6월 7일의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 등록…
[2016-04-18][부고] 북가주 서울대 동문회박희례 회장 시모상 정금복씨 …
북가주 서울대 동창회 회장이자 글로벌 어린이재단 본부 이사인 박희례씨의 시모 정금복씨가 지난 16일 오후 4시 20분 별세했다. 향년 100세.고인에 대한 장례미사는 오늘(19일…
[2016-04-18]산부르노 불법 성매매 단속으로 업소 2곳 폐쇄
산부르노에서 5개월에 걸친 성매매 단속이 종결되면서 마시지 팔러 업소 2곳이 문을 닫고 업주 2명이 체포됐다.이번 단속은 작년 6월 산부르노 시의회에서 새롭게 보완한 성매매 규례…
[2016-04-18]산호세 공동주택 건설 이뤄질까
산호세시가 노숙자들을 위한 공동 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GO-TV의 보도에 따르면 시가 소유한 알마…
[2016-04-18]캐나다 토론토 인근서 한인 여성 일가족 총격 사건
캐나다 토론토지역에서 지난 주말 총격사건이 발생해 70대 한인여성이 중상에 빠지고 그녀의 두 아들을 포함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토론토 남서부 지역 스토니크릭의 해밀턴…
[2016-04-18]
페이스북 산호세 다운타운에무료 수퍼-초고속 wifi 설치
페이스북이 산호세 시와 연계해 무료 수퍼-초고속 무선인터넷(WiFi)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페이스북은 자사의 차세대 와이파이 네트워크로 불리는 ‘테라크레프’…
[2016-04-18]
휴스턴에 500㎜ ‘물 폭탄’
미국 제4의 도시인 텍사스 주 휴스턴에 밤사이 ‘물 폭탄’이 쏟아져 도시 기능이 마비됐다.18일 0시부터 해밀턴과 해리스 카운티 일대에 시간당 50∼100㎜의 강수량을 필두로 최…
[2016-04-18]어제 SF 대지진 110주년 빅원대비훈련 진행돼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이 올해로 110주년을 맞아 빅원 대비훈련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됐다. 17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마리나 중학교에서 재난구호팀 NERT은 자원봉사자들과…
[2016-04-18]
오션비치 뛰어든 10대 아시안 2명 빠져나오지 못하고 실종…
오션비치에 수영을 하기 위해 들어갔던 2명의 아시안 청소년이 익사를 한 것으로 예상된다.샌프란시스코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경 발레호 하이스쿨 학생 5명이 샌프란시스코를 …
[2016-04-18]SF관광객들 비싼 호텔값 피해 EB투숙 선호
샌프란시스코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스트베이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이 지역 호텔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호텔개발업자들도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이스트베이 지역 호텔 건축에 눈을 …
[2016-04-18]
- 1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2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 - 3
“베선트 재무, 연준의장 해임 말라고 트럼프… - 4
‘파행’ 얼룩진 李정부 첫 내각 청문회… ‘… - 5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6
보수진영, 별세한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애도 … - 7
닷새간 폭우·산사태에 19명 사망·실종…산청… - 8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 9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10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
- 11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12초음속 여객기 부활?… ‘조용한 초음속항공기’ X-59, 활주 테스트
- 13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14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15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16
이정후, 토론토전 3타수 무안타…타율 0.2… - 17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18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 - 19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 - 20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1
안세영, 일본오픈 배드민턴 결승 진출…올해 … - 22
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 - 23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 - 24
엔비디아 젠슨 황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면 … - 25
이시바 정권유지·총리퇴진·정권교체…日선거 이… - 26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27
美-브라질 신경전 고조…대법관 비자 취소에 … - 28
영탁 “이상형 앤 해서웨이..결혼은 NO, … - 29
특검 “통일교 前본부장 일방적 소환연기 요구… - 30
이적설 도는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공격…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