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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 김준환 변호사
질문) 저는 1달전 아내와 두 아이와 함깨 미국에 방문비자로 왔습니다. 일단 미국에 와서 다른 비자로 바꿔 보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더 고민할 시간이 필요한…
[2010-05-21]English for the Soul
Meditative Reading / 명상적 읽기 ------------------------------------------------------------- When …
[2010-05-21]여성의 창/이정순(코인 북가주지회장)
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8차 해외한민족 대표자 회의에 참석했다. 제7차 서울 대회에 이어 미국에서 7년 만에 열리는 회의라 많은 관심…
[2010-05-21]여성의 창 / 김한나(화가 겸 도예가)
일생을 살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만남이 계속되는 관계도 있고 이별, 또한 겪지 않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더하여, 만남이 지속되는 관계도 그렇지만 이별…
[2010-05-20]엄한신 건강칼럼
모든 질병은 남성들 보다 여성들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요실금 또한 여성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요실금은 50십 세 이후의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여성들의 대표적인 만성질환…
[2010-05-19]바다의 통곡 / 김희봉 칼럼(수필가, 환경엔지니어)
"수평선을 바라보았을 때/ 쓸쓸한, 끝이 없는 그곳은 그대들의/ 장지(葬地)인가, 버릴 수 없는 어두운 바다에/ 누가 죽어 자기의 혼을 갖다버리는가/ 머리풀고 바다가 우는 것 같…
[2010-05-19]이제는 부패의 대결 / 폴손 칼럼
세계 어디를 돌아봐도 남북한의 휴전선만큼 무장된 곳은 없다. 남북한이 소유하고 있는 무기를 다 합치면, 한반도에 거주하고있는 백의의 민족을 싹쓸이하고도 남는다. 어느날 갑자기 전…
[2010-05-19]바다의 통곡 / 김희봉 칼럼(수필가, 환경엔지니어)
"수평선을 바라보았을 때/ 쓸쓸한, 끝이 없는 그곳은 그대들의/ 장지(葬地)인가, 버릴 수 없는 어두운 바다에/ 누가 죽어 자기의 혼을 갖다버리는가/ 머리풀고 바다가 우는 것 같…
[2010-05-18]여성의 창 / 홍려봉-한의학 박사
창문 사이로 한 아름 쏟아지는 햇살과 노래하듯 아름답게 지저귀는 새 소리가 유난히 더 밝고 경쾌하게 들려오던 어느 날 아침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선생님, 5주째래요, 감사해요…
[2010-05-18]여성의 창 / 송정숙(가정법 전문 변호사)
1학년 때 1 번이었던 딸 아이가 상위권 키재기 번호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된다. 수줍고 겁 많아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말도 못하던 아이가 이제는 나를 데리고 다닌다. …
[2010-05-17]삶의 향기 / 엘리자벳 김
7-8년 전에 뒷마당에 대추나무 묘목 한 그루를 갖다 심었다. 땅이 척박해서 그런지 잎 하나 내지 않고 죽은 듯이 가는 줄기 하나만 가지고 몇 해를 근근히 버티고 있었다. 작년 …
[2010-05-16]여성의 창 / 서순희(퍼시픽콰이어 단장)
어머니날 이라고 막내가 노란 예쁜 화분 하나를 들고 들어왔다. 정말 고맙고 기쁘지만 그 꽃을 정작 받을 마음의 준비가 아니됨을 절절히 느끼고 있었다. 나 자신이 용서가 안…
[2010-05-16]여성의 창 / 이정순(코윈 북가주지회장)
코암회사에서 초청을 받았다. 인천 바다에 부는 바람이 봄의 훈훈함을 앗아가는 칼바람이 불고 있었다. 영종도 운북지역의 대역사는 시작되었다. 우리 일행은 동포타운 건설 현장을…
[2010-05-14]English for the Soul
A Subtle Joke / 미묘한 유머 하나 ----------------------------------------------- What can I get you? Ma…
[2010-05-14]여성의 창 / 김한나(화가 및 도예가)
어린 시절부터 무턱대고 쓰고 싶었다. 간절히 그리워하고, 문학소녀로 변장하고 싶었다. 센티멘털리즘에 빠지기도 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소화시킬 수 없는 건방진 꿈이 아니었나…
[2010-05-13]여성의 창 / 안희경 번역작가
꽤 오래 전에 읽은 책 속의 구절이다. 생명 농사 짓는 농부 김영원님은 콩 심을 때, 한 알은 하늘의 새를 위해, 한 알은 땅속의 벌레들을 위해, 나머지 한 알은 사람이 먹기 위…
[2010-05-12]폴 손 칼럼 / 나머지 16명도 철수해야
지난 4월 30일자 본국판 한국일보를 보면, 북한 당국의 금강산 부동산에 대한 몰수, 동결 및 관리 인원 추방 조치가 당일 완료됐다고 한다. 이 기사에 따르면, “김광윤…
[2010-05-12]엄한신 건강칼럼 / 위산과다증
위산과다란 위액 중에 위산의 분비가 많아서 속이 쓰리고 신트림이 나는 증세이다. 체질에 따라서 위장 내에 분비물이 많을 때 위산과다증을 일으키게 된다. 그 원인을 분류하여 보면 …
[2010-05-12]제인 안 법률칼럼 / 파산보호를 받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
2005년 파산법 개정으로 이제 파산신청을 통해 빚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2개의 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과정 자체가 어렵지는 않지만 정해진 기간 내에 이수하지 않으면 …
[2010-05-12]여성의 창 / 홍려봉(한의학 박사)
누구라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입가에 옅은 미소가 지어지고 가슴이 따스해짐을 느낄 것이다. 이 세상에 ‘엄마’보다 더 좋은 단어가 또 있을까? 나는 어릴 때부터(지금도 여전히) 어머…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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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나무의 얼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AI 수능 도전기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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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트럼프 일가, 사우디 초대형 도시개발사업 참여 예정”
세계 여러 곳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새로운…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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