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저녁, 송 총영사 특강도 시애틀 한인회(회장 이광술)가 제 62회 시페어 퍼레이드 참가를 위한 모금의 밤 행사를 7월 9일 오후 6시 30분 코앰TV 공개홀에서 개…
[2011-06-06]징수 시스템 문제로 ‘6월중’에서 ‘올 여름중’으로 내로우 브리지 통행료 이의 4,300여건 접수돼 통행료 자동 징수시스템 문제로 타코마 내로우 브리지의 통행료 미납 벌…
[2011-06-06]주 수석 경제고문 분석…가스값 등이 경제회복 발목 워싱턴주의 일자리가 불황 이전 수준으로 완전 회복되려면 앞으로도 2년 5개월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아룬 라…
[2011-06-06]KWAWC에 경사풍년…이창근씨 본보 신춘문예 당선 정봉춘 부회장 11일 출판기념회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KWAWC) 김학인 고문이 한국수필문학가협회와 한국 유일의…
[2011-06-06]“휴식 취하며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 배경 밝혀 시정에서 한 발 물러날 뿐 “완전 은퇴 아니다” 페더럴웨이 박영민(65ㆍ사진) 시의원이 올 12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
[2011-06-06]린우드서 사살되고 사마미시ㆍ올라라서도 목격 시애틀 민가지역에 곰이 잇따라 출현하고 있다. 워싱턴주 야생동물보호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4일 밤 얼더우드 몰 인…
[2011-06-06]성균관대 시애틀 총회서‘仁義禮智’구현 공로로 고수정ㆍ송관섭ㆍ조성욱ㆍ박희옥씨 등에도 공로패 시애틀지역 후세들의 민족교육에 크게 헌신해온 워싱턴주 통합 한국학교 윤부원 이…
[2011-06-06]글로리아 체임버 앙상블, ‘깔끔한’ 실내악 호평 3회 정기 연주회서 ‘사계’ 완주 시애틀 한인사회 유일의 실내악단 ‘글로리아 체임버 앙상블(음악감독 김덕영)’이 청중들…
[2011-06-06]기존에는 해충 우려로 냉동이나 건조제품만 오리건주에서 생산된 생(生) 블루베리가 다음달부터 한국에 수출된다고 AP통신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
[2011-06-06]워싱턴주의 자랑은 자연경관이다. 레이니어, 올림픽, 노스 캐스케이드 등 3대 국립공원을 차치하고도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산이 지천이어서 주말에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하지만,…
[2011-06-04]에버렛 캐스케이드 고교에 반달리즘, 협박낙서 결석 허용해 상당수 학생들 3일 학교 안 나와 한인 재학생도 많은 에버렛의 캐스케이드 고교에서 학교 상징물을 부수고 5명에…
[2011-06-04]시애틀센터 옆 90만 평방피트 본부건물서 리셉션 개최 4일엔 6시간 동안 오픈 하우스 행사 시애틀 다운타운에 5억 달러를 들여 7년만에 완공한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2011-06-04]킹 카운티 의회 10월까지 여름철 한시 조례 추진 매년 카운티서만 20여명 익사사고 킹 카운티 내의 강과 호수에서 여름철 수영이나 보트 등을 즐길 때 구명조끼 착용을 의…
[2011-06-04]이혼을 앞두고 있거나 자녀양육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가정에 접근해 불법 법률자문을 일삼고 돈을 뜯어낸 50대 남성이 페더럴웨이에서 체포됐다. 페더럴웨이 경찰국 아넷 숄 형사는 2…
[2011-06-04]알링턴 1200 E. 5가에 위치한 성당에 걸려있던 1,000파운드짜리 쇠종이 감쪽같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알링턴 경찰에 따르면 이 종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 새벽…
[2011-06-04]유치원생 중 6.2%가 안 맞아 전국평균 3배 달해 오리건주도 전국 4위에 각종 전염병 예방에 필요한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유치원생들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워싱턴주가…
[2011-06-04]퍼시픽 플레이스 요금 시간당 5달러서 3달러로 세이프코ㆍ퀘스트필드 주차장은 게임날 6달러로 시애틀시가 다운타운 상가의 고객유치를 위한 방편으로 대표적인 쇼핑몰인 ‘퍼시픽…
[2011-06-02]지난달 31일 고국 가족품에서 평화롭게 숨져 말기 유방암 환자로 대한항공이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탑승을 거부해 논란이 일었던 에버렛 한인 여성 크리스털 김(62ㆍ사진)씨가 …
[2011-06-02]컬럼비아센터 주차장서 선 침범해 주차한 차량 대상 현직 변호사가 사무실 지하 주차장의 차량들을 열쇠로 긁어 흠집을 내고 이들 차량 운전자의 서투른 주차실력을 비난하는 메모…
[2011-06-02]시애틀 ‘위험한 개’ 조례 느슨…7마리 중 2마리만 죽어 시애틀 시 조례 가운데 사람을 무는 맹견에 관한 규정이 느슨한 탓에 최근 사람을 물어 부상을 입힌 핏불의 주인들이 …
[2011-06-02]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지난 1일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이 8일차에 접어들면서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공항에서 대규모 항공 운항 차질이 빚어지는 등 파열음…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