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발전에 큰 기여 동포 참정권은 당연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남가주 한인들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재외한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2007-08-23]손바닥 크기 만한 바퀴 몇 개에 체중을 싣고 매주 맨하탄의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한인들이 있다. 매주 토요일이면 맨하탄 센트럴팍에 모여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면서 회원간 …
[2007-08-23]’손 아시안 예술 및 문화 소사이어티’의 손인자 대표가 뉴저지주 하원이 수여하는 커뮤니티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샬롯 밴더바크 뉴저지주 하원의원은 22일 손씨가 운영하는 ‘손…
[2007-08-23]“헤어지자”에 앙심 연인 살해후 도주 열차 안에서 잡혀 22일 조지아주에서 치정살인극을 벌이고 타주로 도주하던 한인 남성이 연방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피해자인…
[2007-08-23]“중부 뉴저지 지역 한인사회 축구인들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3회 중부 뉴저지 축구대회가 오는 9월9일과 16일 이틀간 뉴저지 노스 브런스윅 소재…
[2007-08-23]6,000만달러 달할 듯 LA 리틀도쿄의 상징 건물 중 하나인 ‘뉴오타니’ 호텔(사진)이 매각됐다. 베벌리힐스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회사인 ‘3D 인베스트먼츠’는 최근…
[2007-08-23]이태식 대사 LA방문 이태식 주미대사가 한미 양국 경제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미무역협정(FTA)에 대한 미서부 지역 내 지지 분위기 조성 차 22일밤 LA를 방문…
[2007-08-23]22일은 처서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는 날이다. 지구의 북반구가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으로 넘어가는 24절기 중 14번째이다. 사계가 뚜렷하지 않은 남가주에서야 처…
[2007-08-23]탈레반의 대변인 격으로 한국인 인질 사태 이후 탈레반의 입장을 대외에 밝혀왔던 카리 유수프 아마디가 나토군과 아프간군의 공격을 받아 총상을 입은 것으로 전했졌다. 아마디는 21…
[2007-08-23]다친 부인 태우고 급히 병원 가던 30대 앞차 받아 1명 숨져 음주운전 도중 앞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탑승객 한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한인 남성이 지난…
[2007-08-23]“바람을 맞으며 달릴 때 느낄 수 있는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뉴욕 한인 모터사이클 동우회(대표 이병관)가 지난 3월 결성돼 주말마다 그룹 라이딩(riding)을…
[2007-08-23]LA시·가주, 최고 1만달러 긴급융자 논의 LA지역에서 차압되는 주택의 숫자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자 LA 시정부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차압위기에 놓인 주택 소유주들을 돕기 …
[2007-08-23]뉴저지 경찰, 범죄용의자 신분확인 의무화 앞으로 뉴저지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서류 미비자들은 추방 대상이 될 수 있다. 뉴저지주 검찰청이 2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7-08-23]정명소씨 입관예배 “동생들이 뉴욕에서 유학할 때 엄마 역할을 해주던 큰누나였는데…”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한 플룻 교육자 정명소(66)씨의 입관예배가 22일 채스워스에…
[2007-08-23]동양선교교회 임동선 원로목사의 사모인 임재순씨의 입관예배가 22일 오후 7시 동양선교교회 본당에서 약 1,000명의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유족과 교인들은 평생…
[2007-08-23]“바람을 맞으며 달릴 때 느낄 수 있는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뉴욕 한인 모터사이클 동우회(대표 이병관)가 지난 3월 결성돼 주말마다 그룹 라이딩(riding)을…
[2007-08-23]10월12~14일 가든그로브서 꽃차 행진·거북이 마라톤 눈길 “새로운 볼거리가 풍성하고 여러 민족이 화합하는 큰 잔치가 될 것입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오렌지카운…
[2007-08-23]로이드·왓슨 의원 25일 방한, 한미 현안 논의 남가주 지역 출신 연방 의원들이 한미동맹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연방의회 내 한국협의회인 ‘코리아 코커스’ …
[2007-08-23]LA 한인축제재단(이사장 계무림) 주최로 9월13~16일 열리는 제34회 한국의 날 축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2일 재단 관계자들은 LA경찰국과 공원국 등 치안관계자…
[2007-08-23]음식-버지니아텍·기숙사-스미스대 최고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학교는 하버드대, 방과 후에 학생들이 공부를 가장 많이 하는 학교는 리드 칼리지, 가장 음식이 …
[2007-08-23]‘뉴욕한인회 창립 65주년 기념식 및 제38,39대 뉴욕한인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뉴욕한인봉사…
이상현(Sang H. Yi) 전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의원이 연방 교통부 해상청장 대행(Acting Maritime Administrator)에…
이스라엘과 무력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과 핵 협상 재개를 원한다는 신호를 제3국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에 다급히 보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