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눔공동체가 볼티모어에 세워지는 의료선교센터가 조닝 변경을 허가 받아 내부 수리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노숙자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연말 오픈을 목표로 …
[2006-10-03]워싱턴-볼티모어 지역 한인교계가 한국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1만3,176달러를 모아 지난 30일 양국주 ‘열방을 섬기는 사람들’ 대표에게 전달했다.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신…
[2006-10-03]북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지역에 ESL 영어교육을 원하는 성인들이 크게 몰리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는 물론 ES…
[2006-10-03]학군 좋고 교통 편리 원스탑샤핑도 라크레센타는 인접한 라카냐다와 함께 LA에서 가깝고 학군 좋기로 유명해 전통적인 한인 선호 거주지의 하나. 전형적인 주거도시인 라크레센타는…
[2006-10-03]DC의 유니언 스테이션(사진) 근처 철로 위 허공에 주택, 업무용 빌딩 등 복합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개발업자 존 ‘칩’ 애크리지 3세는 최근 연방 정부로부터 1,000만 달러…
[2006-10-03]메릴랜드 선거에서 전자투표기가 거듭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주 선관위와 문제의 투표기 제조회사인 다이볼드사가 주민 상대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3일 BWI 공항 …
[2006-10-03]저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5일부터 덜레스 공항 취항을 시작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워싱턴 지역에는 BWI 공항을 통해 운행했으나 덜레스 공항 취항으로 버지니아 지역 …
[2006-10-03]메트로 역에 ‘급행’ 요금소가 운영된다. 메트로 측은 2일부터 5개 역에 스마트립 카드로만 요금을 징수하는 ‘급행 요금소‘를 설치,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급행 요금소’가 …
[2006-10-03]풍성한 아시아 문화축제가 타우슨에서 펼쳐졌다. 타우슨대 아시안 아트 문화센터는 30일 ‘달들의 축제(Many Moons Festival)’를 개최, 한국을 비롯 일본, 중국, …
[2006-10-03]메릴랜드 지역 목회자들이 체육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현종각 목사)는 2일 버톤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에서 추계 체육대회를 가졌다. 50여명의 목회자는 청…
[2006-10-03]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장을 역임한 명돈의 목사의 부인 명 에스더 여사가 2일 오전 4시 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유족으로는 부군 명돈의 목사와 치호(목사), 치성…
[2006-10-03]글렌던 지역에 거주하는 박종팔씨의 회갑연이 14일(토) 오후 7시 글렌버니 소재 큐스 연회장에서 열린다. 연락처 (410)242-5252.
[2006-10-03]대학 학자금 무상보조 신청서비스 업체인 123 칼리지 플래닝 중동부지사는 29일 저녁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대학등록금 무상 보조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11, 12학년…
[2006-10-03]오는 10월14일 실시되는 SAT 준비하랴 지원할 대학 알아보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교 졸업반 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되도록 좋은 대학에 합격하기를 바라면서도 비…
[2006-10-03]레인 에반스 의원이 은퇴한다. 그는 지난 24년 동안 미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인권을 위해 싸웠다. 조지타운 법대를 졸업한 후 인권 변호사로 활약하다가, 1982년 처음 국회의…
[2006-10-03]한 청년이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서 의기양양하게 집에 돌아왔다. 사랑하는 연로한 어머니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밤낮으로 외아들의 신앙생활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 어머니는 …
[2006-10-03]흔히들 말하는 인생의 3대 실패가 있다. 첫째는 청년출세(靑年出世), 둘째는 중년상처(中年喪妻), 셋째는 노년무전(老年無錢)이다. 노년을 고상하게 보내고 싶어도 경제적 뒷받침이 …
[2006-10-03]음력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이다. 그 명칭은 글자 그대로 달 밝은 가을밤이란 뜻으로 연중 달빛이 가장 좋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추석은 다른 말로 …
[2006-10-03]“영어교육 지원에 힘쓸 터” “작가가 되거나 교사가 되는 것이 원래 꿈이었지만 정치분야에 발을 들인 만큼 스스로의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
[2006-10-03]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을 능가하는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어요.“ 뉴저지 웨인에 거주하는 레베카 김(한국명 찬양·이스턴 크리스찬 고교 10학년)양의 장차 희망은 훌륭한 외교관…
[2006-10-03]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