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대상 배유빈…우수상 전예인·문솔
민주평통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는 ‘2022 평화통일 글짓기·그림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워싱턴평통은 지난 22일 “총 40여 작품 가운데 이산가족의 상처를 남…
[2022-10-24]
통일인도서전시회협, 통일인 도서 국제 전시회
통일인도서전시회협회(회장 이학철)가 주최하고 북한인권전시협회(회장 구호인)가 주관한 ‘제18회 통일인 도서 국제 전시회’가 탈북민 200여명이 쓴 수필집 240여권을 선보이며 1…
[2022-10-24]
전춘희·폴김 교수 부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500달러…
폴 김(오른쪽) 롱아일랜드 음대 교수와 전춘희(왼쪽) 음악천사재단 상임이사 부부가 19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500달러를 후원했다. 이들 부부는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뤄지는…
[2022-10-24]
애난데일 퍼레이드 바이어 의원, 한인들과 만나
돈 바이어 연방하원의원(민, 8지구)은 22일 ‘애난데일 퍼레이드’에 참가, 유권자들을 향해 내달 8일 실시되는 중간선거에 한 표를 호소했다. 사진은 바이어 의원이 퍼레이드에 참…
[2022-10-24]
필하모니아 보스턴 챔버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콘서트 성…
필하모니아 보스턴 챔버 오케스트라(대표 장수인)가 14일 보스턴 NEC의 죠단홀에서 보스턴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의가 공동주최한 10주년 기념음악회를 열고 김기…
[2022-10-24]
“소명의식 통해 하나님 만나”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찬양과 간증을 했다. 선예는 21일 버지니아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와 22일 메릴랜드 벧엘교회(담임목사 …
[2022-10-24]
“서류미비 학생들 학업에 도움됐으면…”
민권센터가 서류미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드리머스 장학 사업’(Dreamers Scholarship)을 시작했다. 민권센터는 21일 플러싱 소재 센터 사무실에서 첫 드리머스 장…
[2022-10-24]
“암 없는 세상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제30회 암 퇴치 기금모금 태권도 대회’가 지난 22일 버지니아 리스버그의 US태권도마샬아카데미(관장 최응길)에서 열렸다.최응길 관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 30년간 …
[2022-10-24]
한국문화원 정유정 작가 초청‘한국문학의 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은 ‘7년의 밤’ 등 화제의 소설을 쓴 정유정 작가(왼쪽 두 번째)를 초청해 ‘한국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DC에 있는 조지 워싱…
[2022-10-24]
스티브 리 회장, 단독 입후보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회장의 연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스티브 리 연합회 회장은 21일 오후 2시 50분, 애난데일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제42대 회장선거’의 …
[2022-10-24]VA서 10월은 운전하기 위험한 달
버지니아에서 가장 운전하기 위험한 달은 10월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차량관리국(DMV)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에서 지난 10년간 교통사고로 8,034명이 사망했는데 이 …
[2022-10-24]VA 선관위, 페어팩스·PW카운티 주민들에 틀린 투표장소 …
버지니아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0일, 페어팩스 카운티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주민 수 천명에게 틀린 투표 장소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수잔 빌스 버지니아 선거관리위원은 “클…
[2022-10-24]리스버그 타켓서 한 여성 성추행 당해
지난 19일 오후 7시경 버지니아 리스버그 소재 ‘타겟(Target)’에서 한 여성이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리스버그 경찰국은 이 사건과 관련해 20일 피해여성으로부터…
[2022-10-24]
코널리·웩스턴 의원,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방문해 한표 호소
내달 8일 실시되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제리 코널리(민, 11지구, 왼쪽)와 제니퍼 웩스턴(민, 10지구) 연방하원의원이 23일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방문,…
[2022-10-24]
“가을 숲길 함께 걸으며 사랑 나눴어요”
본보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공동개최한 ‘제 8회 사랑나눔 걷기대회(Sharing Love Family Walk)’에 28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가을 숲…
[2022-10-24]
김영덕 전 뉴욕한인회 이사장 ‘2022 노만 빈센트필 상’…
김영덕(사진)김영덕(사진) 전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블랜튼-필 인스티튜가 수여하는 ‘2022 노만 빈센트필 상’을 수상한다. 이 상은 블랜튼-필 인스티튜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긍정…
[2022-10-24]뉴욕시 지하철 안전강화 총력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2일 맨하탄 그랜드센트럴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철 안전 강화를 위한 이른바 ‘3C’(cops, cameras, care) 정책…
[2022-10-24]
스테파니 장, 피의자 신분 조사 ‘파문’
내달 8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스테파니 장 팰팍 시의원이 2020년 예비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게 돼…
[2022-10-24]
한인학부모협회, 머레이힐 역서 NYPD와 커뮤니티 리치아웃…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20일 퀸즈 플러싱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머레이힐역에서 뉴욕시경(NYPD)과 함께 커뮤니티 리치아웃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2022-10-24]
미동부 태권도 축제 열린다
미 동부 태권도인들의 대제전인 ‘2022 뉴욕오픈태권도챔피언십 및 한국문화 페스티발’이 오는 29일 롱아일랜드 마운트 세인트 빈센트 칼리지에서 개최된다.YH PARK 태권도아카데…
[2022-10-24]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3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4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5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8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1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3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4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16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8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1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2[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 23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4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 - 25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6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27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8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9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30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