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아시안 편견 깨야 한계 극복
한인 1.5세나 2세들이 미 주류사회에 동화되고 있지만 아시안에 대한 편견을 깨지 못하면 한계에 부닥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지메이슨 대 김대영 교수(사회학과)는 16일 흥사…
[2009-08-18]체육회로 되새긴 광복절
8.15 경축 리치몬드 한인체육대회가 16일 체스터필드 카운티 해리 대니엘 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리치몬드한인회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1,000여명이 참가했다. 김진…
[2009-08-18]한국, 도미니카에 5-6 역전패
메릴랜드 에버딘에서 열리고 있는 ‘칼 립킨스 월드 시리즈’에 출전한 한국 어린이 야구팀이 1승 1패로 멕시코팀과 함께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 팀은 15일 캐나다 팀을…
[2009-08-18]선상낚시 가족나들이
워싱턴 동부낚시회(회장 신홍수) 여름 선상 출조가 16일 델라웨어 주에서 실시됐다. 조기의 일종인 크로커(Croaker)를 대상으로 한 출조에는 80세가 넘은 조영진 고문과…
[2009-08-18]한인양로원서 혈투석 치료
워싱턴의 한인 양로원에서 처음으로 혈액투석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메릴랜드에서 4개의 노인 건강센터를 운영 중인 APEX Health Management (CEO 이정희)…
[2009-08-18]“조부모 사랑 글로 쓰세요”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회장 석은옥)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10월에 열린다. 아름다운 여인들은 지난 15일 월례 모임을 갖고 ‘조부모의 날 수필 공모’와 창립 3주년 기념행사…
[2009-08-18]상록회 이사 37명 발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한인 노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상록회(회장 박희규)가 15일 임시총회를 갖고 이사 37명을 발표했다. 상록회는 이날 워싱턴지구촌교회에서 …
[2009-08-18]보라매 장년부 2연패
메릴랜드한인회장배 축구대회에서 보라매가 콜롬비아를 1대0으로 누르고 2009년 장년부 우승컵을 안았다. 볼티모어시 헤링런 파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볼티모어를 3대0으로, ‘FC …
[2009-08-18]메달리스트에 이희숙씨
메릴랜드 여성골프협회(회장 유성옥)가 지난 15일 주최한 ‘뉴스타 부동산배’ 골프 토너먼트 대회에서 이희숙 씨가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메릴랜드 로럴 소재 글렌 데일 골프코스에서…
[2009-08-18]한인노인들 매달 기금모금 바자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거주 한인 노인들이 카운티 노인국을 위해 내달 1일 컬럼비아 소재 베인(Bain) 시니어 센터에서 기금모금 바자회를 개최한다. 카운티 노인국 문성희 씨는…
[2009-08-18]사 랑
요사이 나는 ,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즐겨 듣는다. 셰익스피어 소설을 생각하면서...많은 남녀들은 자신이 나누는 사랑은 아름답고 실한 것으로 믿으며 사랑을 한다. 흐…
[2009-08-18]오바마의 경제위기 극복정책
지난 몇 주 동안 공식 발표된 각종 경제지표가 예측보다 괜찮은 수치를 나타 냈고, 동시에 뉴욕증시의 시세가 상승의 행진을 보이고 있어서, 침체 바닥치기와 경제회복에 대한 논의가 …
[2009-08-18]이선명씨의 글을 읽고— 한국 근/현대사의 가장 큰 오해
8월15일자 오피니언 난에 실린 이선명 씨의 “진정한 광복은 통일국가의 건설이다”를 읽었다. 이 씨는 한반도 분단의 원인을 1945년 미군의 남한진주로 보고 있는 듯하다. 그는 …
[2009-08-18]차세대 기독지도자 양성한다
한인 2세 목회자 및 선교사 배출을 위한 ‘2009 여름 청소년 미션 캠프’가 ‘Restoration Revival Regeneration’을 주제로 23일~26일까지 뉴욕 아너…
[2009-08-18]교회학교 부흥위해 남은 생 바칠 터
뉴욕그리스도의 교회를 떠나 한국에서 ‘어린이를 위한 새 사역’을 시작하는 정춘석 목사를 격려하는 모임이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와 바울선교회(회장 박 마이클 목사)…
[2009-08-18]5세이하 아동 헬시패밀리 신규가입 재개
5세의 이하 자녀를 둔 저소득층 한인 가정에게 가주 정부 어린이 및 청소년 건강보험인 ‘헬시 패밀리스’ 프로그램 신규가입의 길이 열렸다. 비영리 단체 ‘퍼스트 5 캘리포니아…
[2009-08-18]한미은행, 조기사임 이사에 18만달러씩 지급 드러나
한미은행이 지난해 10월 은행감독국의 제재조치의 일환으로 단행했던 이사진 개편시 은행을 떠났던 5명의 이사들에게 앞으로 5년동안 매월 3,000달러의 퇴직수당을 지급하고 은행에 …
[2009-08-18]종교영주권 접수 31일까지 받는다
이민당국이 오는 31일까지만 종교이민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비성직 및 성직자의 종교이민 청원서(I-130) 및 영주권 신청서(I-48…
[2009-08-18]
하나님 앞에 무장해제해야
한국 기독교계의 산증인으로 한국 초대 선교사를 역임한 방지일 목사의 ‘백수기념 특별강연회’가 이달 16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한인 목회자 등 600여 하객들이…
[2009-08-18]온라인 학위취득 사기피해자 급증
미국에서 배움의 열정을 짓밟는 온라인 학위취득 사기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ABC 방송 웹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적은 액수의 금액만 지불하면 온라인 학위를…
[2009-08-18]
- 1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 - 2
국방부 “시리아서 공격받아 미군 2명 사망…… - 3
韓 탁구 최초 역사… 신유빈-임종훈, 세계랭… - 4
美, 카리브해 군사자산 확대… “베네수엘라에… - 5
트럼프 “태국·캄, 교전 중단 합의”…태국 … - 6
‘손흥민 벽화 3일 만에 그린’ 예술가, S… - 7
與, 은행법 처리뒤 ‘경찰관직무집행법’ 상정… - 8
트럼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반대한 공화의… - 9
이정후 태극마크 ‘청신호’ 떴다! 스타 출신… - 10
“현실 기반 대북정책 필요”
- 11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HID요원 … - 12
한소희, 韓 떠나기 전 의미심장 SN… 1 - 13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4
김연아♥고우림, 사랑하니 닮아가네..예쁜 커… - 15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16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 1 - 17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 18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19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20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1
김하성-ATL, 이대로 헤어지나→윈터미팅서만… - 22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23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24
“엔비디아, 中수요 반영 H200 증산”…일… - 25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6
소셜연금 NY 2,018달러·NJ 2,190… - 27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28‘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 29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 30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