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건강평가 기관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건강 무보험자가 1998년 16.5%에서 2001년 11.8%로 상당히 감소했다. 어린이는 같은 기간 13%에서 9%로 줄었다. 이는 메디칼이나 헬스 패밀리스 같은 공공건강 프로그램에 가입한 주민이 많이 증가한 것이 큰 이유중 하나라고 밝혔다.
연구 조사는 지난해 고용주가 제공하는 건강보험 가입률이 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보험자가 줄어드는 특이한 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사기업에서 보험 가입률이 줄어들면 이와 비례해서 무보험자도 증가한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감소 수치에 대해 이견을 제시한다. 우선 이 조사는 지난 9월 테러 이전 실시돼 그 후 미 경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14일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가 예산난으로 메디칼 수혜자격 강화와 헬스 패밀리스 확대계획 철회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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