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롱아일랜드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인 김용팔씨가 ‘해외시’와 ‘시와 평론’ 등 2권의 서적을 한국 시문학사를 통해서 최근 출간했다. ‘해외시’는 ‘국제 시인학회’(International Poets Academy)에서 간행하는 ‘해외시’(International Poetry)에 게재되었던 크리시나 스리니바스 박사(국제시인학회 회장)가 평론한 김씨의 시 세계와 작품들을 한국어로 번역한 서적이다. ‘시와 평론’은 그의 영시집 ‘Snail’s horn’을 M.K 고피나탄 박사(네스트 리뷰 커미티 회장)가 평론해 ‘네스트 리뷰 커미티’지에 실은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자이다. 건국대학에서 현대시론을 1964~70년까지 강의한 바 있는 그는 미국으로 이주해 영어와 한국어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그의 시집으로는 ‘폐허’ ‘두꺼비의 말’ ‘시간의 맥박’ ‘메랑쥬씨의 카메라’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레바논의 숲속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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