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그로덴칙 뉴욕주 하원의원은 22일 플러싱의 뉴욕밀알선교단을 방문, 앞으로 주차원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다짐했다.
그로덴칙 하원의원은 이날 한인 보좌관 박세나씨 및 테렌스 박 퀸즈 제 22선거구 민주당 법사 대표위원, 방승종 밀알선교단 이사와 함께 방문, 한인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시설물을 둘러봤다. 그로덴칙 하원의원은 "한인들이 힘을 합쳐 장애인 센터를 만든 것에 감격했다"며 "밀알복지홈이 플러싱 장애인들의 센터가 될 수 있게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의 모임을 주선하겠다"고 말했다.
뉴욕밀알선교단의 최병인 단장은 "밀알복지홈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설 확대 및 장애인 청년 프로그램 보강이 필요하다"며 "뉴욕주 정신지체& 신체장애자국으로부터 지원을 받으면 센터 시설이 크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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