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식 목사)는 19일 오후 교협 회의실에서 뉴욕 시경 북부퀸즈보로 소속 대민담당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 커뮤니티 범죄 방지와 안전을 위해 교협과 경찰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목사는 "한인교회는 새벽에 기도를 드린다. 이때 적지 않은 교인들이 강절도를 당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경찰이 보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허버트 이(Hubert Yee) 대민담당관은 "그런 사고가 일어난 곳을 알아야 경찰은 예방 조치를 할 수 있다"며 "한인들이 작고 큰 범죄를 당했을 때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대민담당관들은 오는 4월1일(화) 오전11시 뉴욕실로암장로교회에서 열리는 교협 실행위원회에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관계를 다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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