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대 뉴욕지구 영남향우회 송인명(82)회장이 최근 2003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 재미동포들이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리는 경주문화 엑스포에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45만 명이 넘는 대 뉴욕지구 동포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으며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30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문화 엑스포를 관람하도록 주선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송 회장이 주선한 단체 관람객이 엑스포를 방문하면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 회장은 "45만 명이 넘는 대 뉴욕지구 동포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으며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30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문화 엑스포를 관람하도록 주선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송 회장이 주선한 단체 관람객이 엑스포를 방문하면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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