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한국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재외공관 영사서비스 안내팜플렛을 발간,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11일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자수가 작년 한해 770만 명을 넘어서고 여행 중 사건,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우리부(재외국민보호센터)는 우리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며 ▲해외여행 출발전 사전 대비사항, ▲사건, 사고를 당했을 경우 대처요령, ▲우리 재외공관에서 지원할 수 있는 업무범위 등에 관한 안내 팜플렛을 작성, 7월 중순경 국내의 국제공항, 우리부, 재외공관 및 여권발급기관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팜플렛은 그간 주요 선진국의 사례조사와 내용검토, 재외공관 의견수렴 및 부내 토의를 거쳐 작성된 것으로, 앞으로 수정보완이 계속 이뤄질 것이며 외교통상부는 필요할 경우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팜플렛을 검토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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