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트랜슬레이션’(Lost in translation)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여류 감독 소피아 코폴라(32) 등 5명이 미국 영화감독조합(DGA)이 선정하는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영화감독조합은 6일 지난달 이미 뉴욕 영화비평가협회가 최우수 감독으로 뽑은 코폴라와 함께 최근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한 ‘반지의 제왕’ 제3탄 ‘왕의 귀환’(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의 피터 잭슨(42), ‘미스틱 리버’의 클린트 이스트우드(73), 1930년대 대공황기 경주마에 얽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비스킷’ 감독 개리 로스(47), ‘마스터 앤 커맨더’의 피터 위어(59)를 올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올린 감독 후보로 뽑았다. 코폴라 감독의의 딸이기도 한 소피아는역대 4차례나 후보에 오른 5명중 1명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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