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평범한 습관을 고침으로써 잃어 버렸던 비거리를 찾는다.
문제점
부채모양의 왼팔 증상: 위로 높게 튀어 오르는 힘없는 슬라이스가 고민이다. ● 원인: 팔과 가슴을 붙이면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최대한의 힘을 대상 물체에 전이시키기 때문에 움직이기가 훨씬 쉬워진다. 골프 스윙도 이와 마찬가지다. 왼쪽 팔이 몸에서 떨어지면 지렛대 힘을 잃게 된다
퇴치법
셔츠를 걷어붙인다. 왼쪽 소매를 걷어 붙여 겨드랑이에 끼운다. (위의 삽입 사진) 겨드랑이 사이에 끼운 소매가 빠지지 않도록 팔을 가슴에 꼭 붙이고 앞뒤로 스윙을 한다. 팔 상단부가 몸에 붙은 상태에서 스윙을 하게 되면 바람직한 스윙 궤도를 그릴 수 있게 되며 지렛대 힘을 유지하여 더 많은 에너지를 볼에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문제점
오른쪽 발꿈치 들기 증상: 열심히 스윙을 하지만 볼이 여전히 잘 안 맞는다.● 원인: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발꿈치를 너무 일찍 들어 올린다. (왼쪽 그림) 그리고 오른쪽 엉덩이와 어깨를 들어 올린다. 클럽 스윙 궤도가 아웃사이드인이 되어 엉덩이이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팔을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스윙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퇴치법
양쪽 발을 45도 각도로 벌어지게 어드레스하여 오른쪽 발꿈치를 들어올리기 힘들게 한다. 발꿈치를 들어 올리지 않음으로써 체중이 뒤쪽에 실리게 되어 팔과 몸이 함께 다운스윙을 할 수 있게 되고 (삽입 그림) 더 강력한 파워를 발산하게 된다.
** 마이크 아담스(Mike Adams)는 플로리다 주 웰링톤의 팜 비치 폴로 클럽의 티칭 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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