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국이 주최한 메디케어 설명회에서 한 참석자가 질문하고 있다. <이승관 기자>
메디케어 파트D 설명회 성황
신청마감 5월15일
LA시 노인국이 주최한 ‘메디케어 파트 D 설명회’가 25일 동양선교교회에서 남가주약사협회·의사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2달여 남은 신청마감 시한(5월 15일)을 앞두고 열려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하는 등 한인 가입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설명회는 김지연 HICAP 한인 담당자의 48가지에 달하는 ‘2006년도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창호 약사협회 이사가 등록기간·환불신청·마감시한 이후 등록시 무는 벌금 등 메디케어에 관한 중요한 내용을 가입자들에게 알려주었다.
이와 함께 노인국은 이날 참석자에게 개별 상담을 해주는 한편 현장에서 처방약 플랜 가입 신청서 접수를 받았다.
헬렌 이 커뮤니티 프로그램 어시스턴트는 “노인국 내에서만 가입자들에게 도움을 주다가 오늘 처음으로 밖으로 나와 현장 접수를 받았다”면서 “아직까지 한인 가입자들이 ‘파트 D’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 질문들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날 ‘파트 D’에 대해 개별 상담을 받은 한인 가입자는 300명이 넘었고, 현장에서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가입자도 100명이 넘었다.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메디케어 ‘파트 D’는 처방약 플랜 보험으로 기존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본인이 복용하는 약값을 전액 부담해야 됐지만 이 제도의 시행으로 매달 일정을 납부하면 정부로부터 약값을 보조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각 플랜마다 커버해주는 약의 종류가 틀려 가입 전 반드시 본인이 상용하는 약이 보험 커버 목록에 포함돼 있는 지 확인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5월15일까지이며, 이후에 가입하면 할증료가 가산된다.
<이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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