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의 뜨거운 선거전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후보들은 주말동안 열린 각종 한인사회 모임을 모두 직접 참석한 것은 물론, 거리 유세와 종교단체 방문 등 살인적인 선거운동 스케줄을 소화하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섰다.특히 21일 오전 브롱스 노인회 정기총회 겸 노인잔치에는 3명의 후보가 모두 참석해 선의에 경쟁을 펼치며 한인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1번 이세목 후보는 주말동안 뉴저지 단체장 모임에 참석해 선거운동을 펼쳤고 한양마트 앞에서도 샤핑객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또한 종교기관을 돌며 지지를 당부했다. 기호 2번 한창연 후보는 주말동안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플러싱 상가거리 유세를 펼쳤고, 글로벌 어린이재단과 미동부 럭비협회, 뉴욕한인마라톤 모임, 뷰티 서플라이 협회 등에 참석했다.기호 3번 하용화 후보는 양일간 선거운동원들과 거리 유세에 집중하며 막바지 지지표 확산에 총력을 기우렸다. 하 후보는 22일 자신의 홍보 포스터가 붙은 차량 20여대를 동원해 차량 거리 유세에 나서 시민들의 주목을 끌었다. <윤재호 기자>
기호 1번 이세목 후보가 플러싱 한양마트 주차장에서 샤핑객들을 대상으로 선거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세목 후보 선대본부>
기호 2번 한창연(왼쪽에서 세 번째) 후보가 마하선원을 방문한 뒤 서천 주지스님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창연 후보 선대본부>
기호 3번 하용화 후보가 베드포드파크 장로교회를 찾아 한인 노인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용화 후보 선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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