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소재 뉴욕시 공립학교인 동서국제학학교(EWSIS)와 라티머 하우스 뮤지엄에서 이달 말부터 10주 과정으로 무료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존 리우 뉴욕시의원은 이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EWSIS와 라티머 하우스 뮤지엄에서 중국어 초급반 수업을 10주 과정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등록금은 무료지만 교재비 20달러를 지불해야 하지만 10주 동안 개근하면 마지막 수업일에 20달러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EWSIS 학교는 46-21 콜든 스트릿에, 라티머 하우스 뮤지엄은 34-31 137가에 각각 위치해 있다. ▲문의: 718-888-8747(교환 111)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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