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회계연도 1/4분기
인도.중국.캐나다 이어 4위
PERM 승인 한국인 120명2009 회계연도 들어 전자노동허가제(PERM)를 통해 노동허가서(L/C)를 발급받은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부(DOL)가 26일 발표한 ‘2009 회계연도 1/4분기(2008년 10월1일~2008년 12월31일) PERM을 통한 노동허가서 발급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노동허가서를 취득한 한국인은 120명으로 인도(1,219명)와 중국(254명), 캐나다(174명)에 이어 4번째<표 참조>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모두 122개국 출신 3,074명의 외국인이 노동허가서를 받았으며 이중 74%가 전문직취업비자(H-1B) 소지자였다. 2009 회계연도 1/4분기 동안에는 모두 4,571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3,074명이 승인, 1,328명이 거
부, 169명이 취소 됐다. 주별로는 뉴욕과 뉴저지가 각각 474명과 326명으로 캘리포니아(509명)에 이어 2, 3위로 랭크됐다. 직업별로는 컴퓨터 관련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632명으로 가장 많고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194명), 컴퓨터 정보 및 정보 시스템 관리자(135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PERM이 시행된 지난 2005년 3월28일부터 2008년 12월31일까지 총 29만2,674명이 노동허가서를 신청했으며 이 중 22만4,000명이 승인(Certified), 6만2,945명이 거부(Denied), 5,729명이 취소(Withdrawn) 된 것으로 집계됐다. <심재희 기자>
2009회계연도 1/4분기 국가별 L/C 승인 순위
1위 인도(1,219명)
2위 중국(254명)
3위 캐나다(174명)
4위 한국(120명)
5위 필리핀(113명)
6위 멕시코(99명)
7위 영국(79명)
8위 컬럼비아(54명)
9위 베네수엘라(52명)
10위 프랑스(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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