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 한인동포 간담회...재외선거 적극 참여 당부

한인동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들의 모습
주보스턴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오후 6시30분 캠브리지 소재 한식당(가야)에서 뉴잉글랜드지역 한인동포간담회를 열었다. 박강호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2011년 3월부임 이후 동포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내년에도 영사서비스 강화와 경제협력, 문화교류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총영사는 2012년 재외선거의 의미를 살리고 동 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재외선거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를 부탁했다. 이어서 공관 주요 영사민원업무에 대한 브리핑과 2012년 재외선거관련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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