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밀리 서포트 네트웍
▶ 한미특수교육센터 공동 0~5세 무료검진 기회
한미특수교육센터의 양한나(왼쪽부터) 소장,‘포 OC 키즈’의 현 박 박사,‘패밀리 서포트 네트웍’의 마가렛 루이스 프로그램 디렉터, 스티브 이 커뮤니티 아웃리치 코디네이터가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아동들이 무료로 발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플라센티아에 있는 비영리 기관인 ‘패밀리 서포트 네트웍’과 한미특수교육센터(원장 양한나)는 오는 23일 오전 9시 부에나팍에 있는 감사한인교회에서 0~5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발달검사를 실시한다.
가족들을 위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패밀리 서포트 네트웍’이 한인기관과 함께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행사를 통해서 유아들은 청각, 안과, 치과, 정서발달, 대근육과 소근육 운동발달, 언어발달, 종합적인 발달사항들을 점검할 수 있다.
양한나 소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간혹 이같은 검진을 통해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동들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 행사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만큼 아동들의 발달상황을 무료로 체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말했다.
‘패밀리 서포트 네트웍’의 마가렛 루이스 프로그램 담당자는 “소득에 상관없이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은 실시된다”며 “만약에 이번 검사를 통해서 발달장애가 발견되면 여러 의료기관들에 리퍼럴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렌지시에 소재한 신경개발센터인 ‘포 OC 키스’의 현 박 박사(아동행동발달)는 “조기 진단으로 발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방치하는 바람에 나중에 큰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있다”며 “이와 같이 전문가들이 나와 발달검사를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 아동 및 패밀리 커미션’의 후원을 받아서 실시되는 이 행사는 시간관계상 선착순 40명에 한해서 무료 발달검사를 해준다. 참가 희망자들은 이날 오전 8시30분까지 행사장으로 와서 검사에 필요한 서류들을 미리 작성해야 한다.
감사한인교회 라파장애부에서 후원하는 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254-0616으로 한미특수 교육센터에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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