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시와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USMNT)은 6월 8일(월)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그레이트 팍 피언십 축구 경기장(Great Park Championship Soccer Stadium)에서 열리는 대표팀의 첫 훈련에 지역 주민들을 초대한다.
이번 공개 훈련 행사에는 어바인 시 관계자들과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대표들의 인사말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26 FIFA 월드컵 기간 중 그레이트 팍에서 대표 팀의 훈련을 대중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입장하려면 티켓이 필요하며, 티켓은 5월 25일(월)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추첨 시스템을 통해 배정된다. 지역 주민들은 cityofirvine.gov/worldcup 에서 추첨에 응모할 수 있으며, 등록된 이메일 주소당 최대 2장의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29일에 이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지난 3월, 어바인시와 미국 축구협회는 최고 수준의 시설과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과의 가까운 거리를 이유로 미국 남자 대표팀의 공식 베이스캠프 훈련지로 그레이트 파크를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2026 FIFA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48개 팀이 참가해 총 104경기를 치르는 월드컵 역사상 최대 규모이다. 미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는 6월 12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파라과이전이다. 미국 남자 대표팀은 지난 2022 카타르 FIFA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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