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그랜드 오프닝, 한인인사들과 쿼크-실바 시장 등 참석
▶ 오렌지도프-브룩허스트 3만2천스퀘어피트 규모 다양한 업소 샤핑공간
‘아리랑 마켓’ 풀러튼 지점인 아리랑 마트 그랜드 오프닝 행사 참석자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한인들의 관심을 끌어 온 아리랑 마켓(대표 지종식) 풀러튼 지점인 아리랑 마트(1701 W. Orangethorpe Ave)가 21일 오후 5시 그랜드 오픈식을 갖고 공식 개장했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한인 인사들과 샤론 퀵 실바 풀러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리랑 마트의 오픈을 축하했다.
아리랑 마켓 지종식 사장은 “마켓이 오픈되기까지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한인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샤론 퀵 실바 풀러튼 시장은 “한인들이 인구들이 늘어나는 풀러튼 지역에 한인들의 대표적인 마켓인 아리랑이 들어 선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마켓을 중심으로 이 지역이 새로운 풀러튼의 경제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리랑 마트를 찾은 제이 박씨는 “한국 식품을 구입하기위해 가든그로브까지 내려가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다”며 “지역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마켓으로 성장되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아리랑 마트는 풀러튼 오렌지도프와 브룩허스트 스트릿 사이의 샤핑몰 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3만 2,000 스퀘어피트 규모다. 마트 내부에는 대형 글자로 아이스크림과 냉동식품, 계란, 생선 등 판매 아이템을 표시했으며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자동화 냉동시스템을 설치했다.
마트는 8대의 계산대가 설치돼 있으며 생선부와 야채부, 정육부, 그로서리부서로 나눠 고객이 물건을 구입하기 쉽게 섹션화 했다. 또한 마트 내부에 한식과 중식, 일식 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70여명이 함께 식사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아리랑 마트는 또 마트 내 핸드폰, 화장품, 여성속옷, 액세서리, 보석, 인테리어 등 12개 간이 업소가 들어 서 있으며 마트의 외부 몰에 파리바게트, 안경점, 여성의류점, 미용실, 물 가게 등 9개 업소가 입주해 있어 종합 샤핑센터로 역할 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아리랑 마트 뒤편에 8,500 스퀘어피드 규모의 웨어하우스를 공사 중에 있으며 전자제품과 잡화를 도매할 계획이다.
아리랑 마트 (714)441-2675
<신정호 기자>jh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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