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타임스 고등교육(THE·Times Higher Education) 매거진이 2일 공개한 2014-15 세계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존스 합킨스가 15위에 올랐다.
워싱턴 지역 대학으로는 UVA(130위), 메릴랜드대(132), 조지타운(173), 조지 워싱턴(200) 등이 200위권에 들었으며 윌리엄 앤 매리(201-225위권), 버지니아 텍(276-300위권), 조지 메이슨(351-400위권) 등이 순위를 매긴 400위권에 랭크됐다.
1위를 차지한 칼텍(Cal Tech)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 연속 세계 최고 명문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하버드와 영국 옥스포드, 스탠포드가 각각 2, 3, 4위를 차지했다.
매사추세츠공대(MIT)가 5위 케임브리지에 이어 6위에 올랐으며, 프린스턴, UCLA가 뒤를 이었다. 예일대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은 공동 9위에 랭크됐다.
한국 대학교 가운데는 서울대가 작년보다 6계단 하락한 50위에 랭크된 것을 비롯 한국과학기술원(KAIST·52)과 포스텍(66)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971년 설립된 THE는 매년 세계대학의 교육여건, 국제평판, 산학협력 수입, 연구규모, 논문 인용도 등 1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800여개 대학 중 ‘세계대학순위 400위’를 발표한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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