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정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환, 김용하, 이문형(위원장), 김만경, 박로사 선관위원.
제 38대 워싱턴 한인연합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는 22일 마감된다.
한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문형)는 7일 한인회관에서 선거일정을 밝혔다.
이문형 선관위원장은 “후보자 등록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정오까지 접수한다”면서 “경선이 아닌 단독후보 시는 서류심사과정을 거쳐 후보자에게 24일 12시 당선증을 교부 한다”고 밝혔다.
경선시 선거는 내달 30일 실시되며 투표소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설치된다.
이 선관위원장은 “경선시 후보자가 인원동원을 위해 교통편을 제공하는 것은 부정선거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선관위원장은 “회칙에 의거 선거를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라면서 “회칙에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선관위원들과 합의 절차를 거친 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 후보 자격은 35세 이상 정회원으로서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이어야 한다. 또 선거등록일 이전에 3년 이상 거주해야하며 정회원 20명 이상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이 선관위원장은 “예전에는 유권자 등록을 받았기 때문에 정회원 리스트가 있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면서 “한인연합회 관할 지역에서 거주하는 자로서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으면 정회원으로 인정돼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부여된다”고 말했다.
한인연합회 관할지역은 버지니아의 스태포드 카운티, 메릴랜드의 프레드릭·앤 아룬델·찰스·세인트 메리·캘버트 카운티 등을 포함하고 있다. 등록금은 2만달러(캐시어시 체크 또는 머니 오더)이며 납입된 등록금은 일체 반환되지 않는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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