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박 워싱턴한인무역인협회 상임이사가 한국 방문 중에 서울에서 열린 강원도 관광 홍보 캠페인에 강원도 명예 도지사 자격으로 참여했다.
7일(한국시간) 서울 명동 일대에서 열린 관광 캠페인에는 최문순 강원 도지사를 비롯해 공무원과 도민회, 관광공사, 관광협회, 웰컴투협의회 등 민간단체 150여명이 참가해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박 명예 도지사는 이날 최 지사 등과 함께 시민들에게 관광 홍보물을 나눠주며 ‘오색단풍으로 물든 강원도’ 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
폴라 박 상임이사는 앞서 9월19일-21일 중국 대련에서 개최된 중국경제인대회에 참가했으며 부산에서 열린 한상대회, 여수에서의 월드 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박 상임이사는 “명예도지사로서 강원도의 관광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캠페인에 참가했다”며 “아울러 여러 재외동포 경제행사에도 참석해 워싱턴 한인경제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을 열심히 찾았다”고 활동상을 소개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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