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개월만에 큰 폭의 진전을 보였던 취업 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이달에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가족 이민 분야에서는 일부는 후퇴한 것을 비롯해 일부는 다소 개선돼 희비가 엇갈렸다.
연방 국무부가 9일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지난달 6개월 진전을 보였던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의 컷오프 데이트가 2012년 6월1일로 8개월이나 개선됐다.
그리고 지난해 내내 오픈 상태를 유지했던 취업 이민 1, 2순위를 비롯해 4순위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이번에도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 부문에서는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B는 2008년 1월1일로 4개월째 연속 두 달 진전을 보였고, 2개월전 8개월 진척을 보였다가 지난달에는 1개월밖에 개선되지 않았던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가 대상인 2A 순위의 영주권 문호는 이달에도 1개월 나아진 2013년 3월1일을 기록했다.
또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와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7년 6월8일과 2002년 2월8일로 각각 2주 진전했다.
하지만 지난달 1개월 개선됐던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03년 12월8일로 오히려 1주 후퇴해 대조를 보였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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