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 NAKASEC 코디네이터(왼쪽부터), 개비 파세코 드림US 국장, 바티 초사이칸 학생이 드림장학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불체자 저소득 가정 대상
1인당 최고 2만5,000달러
워싱턴 NOVA-GMU 참여
불법이민가정 출신 학생들을 돕기위해 3,500만 달러 규모의 ‘드림 장학금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9일 애난데일 소재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사무실에서 열린 회견에서 드림US 개비 파세코 국장은 저소득층 가정의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대학학비를 지원하는 ‘드림 장학금’에 대한 워싱턴 일원 해당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빌게이츠&멜린다’ 재단, 실리콘밸리 재단, 퍼난데즈 파운데이션 등 미 전국의 비영리 자선재단들의 참여로 3,5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한 ‘드림장학금 프로그램’(TheDream.US program)은 전국적으로 선정한 서류미비 이민자 신분의 저소득 가정을 선정해 1인당 최고 2만5,000달러까지 학비를 지원한다.
드림 장학금의 수혜 대상은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자격을 충족하는 서류미비 신분 학생이어야 하며, 대학 졸업을 위해 반드시 재정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출신 학생이어야 한다.
단, 현재 드림 장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워싱턴 일원 대학은 노던버지니아커뮤니티칼리지(NOVA)와 조지메이슨 대학뿐이다. 2015학년도 드림장학금 신청 마감은 오는 26일까지다.
드림 장학금 신청문의 (703)256-2208 나카섹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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