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연옥)가 지난 6일 새 학년도(2014-15) P2P(Peer to Peer)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비엔나 가정상담소), 화(센터빌 고교), 수(애난데일 고교)요일 오후 7시-8시30분 진행된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학업지도를 담당하는 헬퍼(Helper)와 학업 도움을 받는 버디(Buddy)등 총 170명의 학생이 등록했으며 10명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을학기는 내년 2월4일까지 진행되며, 2015년 봄 학기는 2월 둘째 주에 시작된다.
P2P 프로그램은 성적이 우수한 상급생들이 하급생들과 1대1 짝을 이뤄 학업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년째.
많은 학생들이 학업 성취와 사회성 발달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대통령 봉사상 수상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57명, 올해 42명이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다.
가정상담소 송은희 카운슬러는 “이번 학기에는 10명의 타인종 학생이 등록, P2P가 한인 학생 뿐 아니라 학업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과 튜더링 세션으로 진행됐다.
문의 (703)761-222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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