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국정감사반장이 국회의원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미주 국정감사반(반장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은 10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동포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누리당의 유기준, 정병국, 유승민, 나경원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세균, 김한길 의원과 함께 안호영 주미한국대사, 강도호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한인사회에서는 린다 한 워싱턴한인연합회장, 김상균 리치몬드한인회장, 한연성 워싱턴한국학교협회장, 김광자 워싱턴정신대대책위 회장, 이혜성 중앙시니어센터 디렉터, 신현웅 독도지킴이 세계회장, 백성옥 워싱턴 평통 수석부회장, 전용운 한미애국총연합회 회장, 김성원 워싱턴체육회 부회장, 이내원 전 워싱턴한국학교협 이사장, 수잔 오 버지니아장애인협회 회장, 구수현 워싱턴DC 시장실 아태주민국장, 샘윤 CKA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기준 국정감사반장은 인사말에서 “동포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세균 의원은 “버지니아 동포들이 올해 초 주의회에서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되도록 한 쾌거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린다 한 한인회장은 “국정감사를 잘 하시고 귀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내원 전 한국학교 이사장은 “동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런 장소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후세들을 키우는 워싱턴 한국학교협회에 대한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국정감사는 지난 9월에 예정돼 있었으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 논란으로 잠정 연기됐다가 오늘(11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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