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은 이사(사진)가 1만1,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북버지니아 부동산협회(NVAR) 이사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한달 동안 진행된 온라인 선거에서 캄스탁 부동산 대표인 최 이사가 당선됐다. 이사 임기는 2년으로 최 이사의 새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투표는 지난 10일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14일 발표됐다.
NVAR의 1년 예산은 1천만 달러에 달하며 9명의 이사들은 협회의 1년 살림을 담당하고 정책을 결정한다. NVAR 본부는 현재 페어팩스에 있으며 알렉산드리아와 헌던에 지부 사무실이 있다.
최 이사는 15일 본보와 통화에서 “많은 동료와 선배들이 도와줘서 재선에 성공했다”면서 “한인부동산인들이 북버지니아 부동산협회를 통해 많은 혜택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NVAR 산하 코리안 포럼 의장을 맡았던 최 씨는 현재 페어팩스 카운티 공정거래 주택위원회에서 커미셔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사 임명식은 12월 4일(목) 오후 4시 북버지니아 부동산 협회 페어팩스 사옥에서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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