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사역과 관련한 최신 정보를 나누고 사역자들을 재훈련하는 컨퍼런스가 조이장애선교센터와 열린문장로교회 공동 주최로 사흘간 열렸다.
올해 13차를 맞은 컨퍼런스는 헌던 소재 열린문장로교회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80여명의 사역자 및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열의를 나타내 한인교계의 장애 사역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첫날 예배에서 김용훈 목사는 긍휼히 여기고 나누는 삶이 장애 사역의 근본 자세가 돼야 함을 역설하면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복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특강을 맡은 김홍덕 목사(조이장애선교회 대표)는 장애부서를 발전시키는 7가지 전략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김 목사는 기도와 교회 지도자들의 동의와 지원이 먼저 필요함을 설명한 뒤 팀을 구성하되 작게 시작하고, 확보된 교사와 봉사자들의 교육에 힘쓰며, 장애인들이 교회에 잘 동화되도록 하고, 장애 사역이 계속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이수일 박사는 장애 사역에서 정신 건강을 다루는 문제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용민 목사(벧엘교회)는 장애인들의 정서 치유에 큰 효과가 있는 찬양을 장애인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을 지도했다.
열린문장로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장애사역 컨퍼런스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벧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가 음식으로, 에스라 수양관이 숙소로 후원하는 등 교회 및 교계 기관의 협력이 이어졌다.
문의 (714)525-0569
joycenter@hotmail.com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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